[속초] 더클래스300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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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3915

★★★★☆ 449개 상품평

46,6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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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정**

★★★★★

수페리어 패밀리 트윈룸 도시전망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이라 숙소를 잡으려니 시간도 촉박 하고 자세히 꼼꼼히 다른곳도 더 알아 보려다가 외관도 깔끔하고 룸 사진도 괜찮아서 예약을 하고 바로 달려 갔어요. 호텔 과 콘도를 함께 운영 하는 곳 이구요. 호텔 프론트에서 키를 받고 밖으로 나가서 콘도 건물로 다시 가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뭐 그럴 수 도 있지 하며 방문을 열었는데 사진 처럼 침구류도 깨끗하고 씽크대랑 화장실 청소 상태도 좋고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밥을 해 먹지 않고 가까운 이마트 에서 손질이 잘 되어 있는 회종류와 초밥, 물회등을 사서 먹고 술 취한 남편은 싱글 침대가 있는 방에 재우고 저는 딸과 함께 기분 좋은 잠을 청했습니다~ 아쉬운건 그릇이 너~~무 없네요. 밥을 않해 먹었어도 그릇이 모자랐는데 해드시려면 프론트에 그릇을 달라고 하셔야 할꺼예요..;; 수저는 4인인데 그릇은 죄다 2인 이예요. 화장실에 있던 비욘드의 내용물은 다른분이 쓰셨듯이 비욘드가 아닌거 같아요. 향이 정말 별로 였어요..ㅎㅎ 그래서 저는 제가 가져간거 썼어요~ 전반적으론 저는 괜찮았답니다^^

복**

★☆☆☆☆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슈페리어 트윈(바다뷰)

시설관리는 숙소업 운영의 기본입니다.

지인이 호텔 다녀오고 추천한 곳인데, 저희 일행이 4명이다 보니 콘도이용을했어요. 호텔과 콘도 동일한 이름으로 운영중인데 호텔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콘도 처럼 시설이 안좋다면 호텔에도 타격이 있을것 같네요.

이전 사용자의 흔적으로 보이는 과자, 빵 부스러기가 남아있음
샤워기 거치대 고장(일부러 중간에 잘라논거라면 아예 빼노으세요.)
비치된 비욘드 안에는 다른 상품이 있음 (확실치는 않지만, 알고있던 비욘드 제품의 색이 아니였고, 제품의 성분이 다르다면 개인 휴대 제품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화장실 등의 곰팡이 (오래 되어 보임. 1~3의 문제를 빼고서라도 곰팡이 문제는 너무 심각합니다. 체크아웃할때 프론트에 말했지만 개선 됬는지는 미지수 이네요..)
운영 중이던 더클래스300 사이트 폐쇄
지상 주차장 빈팡길 (일행 모두가 나와서 차 밀기를 해보았네요. 참고로 지하 주차장 있는거 알고는 있습니다. 콘도로 이동하기에는 지상이 더 편리해서 지상 주차장 이용했으나, 지하주차장으로 갈걸...이라고 후회중입니다.)
프론트, 웨딩홀, 콘도 입구 혼란스럽더라구요. 엘리베이터 이용도 번거롭고. 운영에는 더 편리하니 고객이 불편을 감수하라. 로 보입니다.

직원의 불친절이라던가, 일부 이용 시설이 불편함이 있는 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청결과 시설관리가 안된 곳은 처음이에요.

총체적 난국은 직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총책임자/지배인의 문제가 커보입니다. 이 문제로 청소사원이 문책 받을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최**

★☆☆☆☆

2016년 08월 02일 화요일 <선택3> 슈페리어 패밀리 트윈(시티뷰)

구매하시려는분들 꼭 보세요

어렸을때 엄마아빠따라 와보고는 정말 몇십년만에 부모님을 제가 모시고 속초여행을 계획해서 왔는데 이렇게 단 하루의 숙박때문에 여행을 다 망칠줄을 몰랐네요

극성수기라 호텔들도 예약이 다 찬 상태라 평소에도 쿠팡을 자주 이용해서 이번에도 믿고 쿠팡을 통해서 더클래스300콘도를예약했어요 호텔보다는 부모님이랑 편하게 쉬기엔 콘도가 낫겠다싶어 콘도를 예약했죠 . 그런데 체크인 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 저는 슈페리얼패밀리 트윈(씨티뷰) 구매했는데요 뭐 다 그렇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않았어요 그래도 정말 너무해요 씨티뷰는 -그냥동네아파트
이런건 중요 하지않아요 최악인건 곰팡이 악취에요 첨부하는 사진은 진짜 눈에 들어오는 몇장찍은 거구요 일단은 위에 천장쪽 벽지가 다 울고있어요 빨래를 널어나도 단 한장도 마르지않았네요 얼마나 습한지 이불도 축축해지고 쉰내가 나면서 가족들 다 잠 한숨 못자고 아침에 샤워하는데도 밤새맡았던 곰팡이악취땀에 몇번 구역질을 참아넘겼네요 정말 6-7만원 주고 자는 모텔만도 못한곳이에요 구매하지마세여 ㅠㅠ 쿠팡측에도 다른 피해자분들이없도록 이 상품 자체를 내려달라고 요청해볼꺼에요 너무화나요 ㅠㅠ

소**

★★★★☆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슈페리어 온돌(바다뷰)

가족단위로 묵어가기에 적합함

속초에서 저희가 가려고 했던 곳과 멀지않아서 위치는 좋았어요 시엄니께서 침대서 못 주무셔서 온돌실 찾느라 힘들었는데 그 점은매우 만족입니다 한가족 단위로 묵기가 좋을듯합니다 까는 요가 도톰해서 안 배기고 잘 자긴했는데 무거워서 깔고 개기가 다른이불에 비하면 조금 더 수고로웠네요 별다른 얘기없었어도 오션뷰여서 해지기전 내다본 창밖의 풍경이 이뻤어요 멀리바다랑바로 앞의 나무에 쌓인 눈이 마음에 들었구요 뭔가 수납할데가 많긴하지만 하루 묵을거라 별 소용은 없었구요ㅠㅅㅠ 그래도 아가손에 안 닿게 올려두기는 좋았네요 거실겸 주방에 식탁이 넣었다 뺏다하는거였는데 딱 아가 머리높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작은방이 복도에 면해서 새벽에 아저찌들이 지나가면서 한참 떠들어서 시엄니가 잘 못 주무셨대요 대신 블라인드내리니 아침까지 캄캄해서 아가는 완전 푹~ 잤어요 바닥이 나무바닥인지 중간중간 틈이 좀 벌어져있었지만 뭐 걸릴정도는 아니라서 저흰 그닥 상관 안 했어요 화장실이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젤 단점은 호텔서 체크인해서 막 돌고돌아서 콘도동으로 가야하는데 안쪽으로 연결된 길이 있었음 훨씬 좋았겠다는거? 짐들고 아가손잡고 체크인해서 배정받은 방가기가 눈 온 후여서 더 사나웠네요 주차장도 호텔지하에 댔는데 좁구요 첨에 콘도지상주차장에 댔다가 눈이 얼은탓에 차빠져서 저랑 신랑이랑 난리쳐서 빼냈어요ㅠㅅ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마사지 받으려고했는데 늦잠자서 그냥 인천가서 받으려고 나왔네요ㅋ

이**

★★☆☆☆

2017년 03월 25일 토요일 [객실단품] 슈페리어 더블(시티뷰)

다시는 이용안할것같습니다. 용품들및 보수체크가 시급

후기보니 그냥 기대안하고 위치가 적당하여 간거입니다만 아무리 기대안했기로서니 심하네요.. 바닥마루는 틈이 벌어져있어서 어린아이는 다칠수도있겠네요..

침대에 누으려는데 베개에 머리카락있는것도 그냥 참고 넘어갔는데 베개에 뭐도 묻어있고... 저녁에 씻으려고보니 수건이 하나같이 4장 다 구멍이~ 프론트에 저나하려다가 신랑이 밤도 늦었고 그냥 다신안오면되지 넘어가자고해서 그냥 묵었지만.. 뒤적거려보니 이불에도 구멍이.... 블라인드도 찢어진곳도보이고.. 호텔&콘도 라면서 어찌 모텔보다 못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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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