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라마다 속초 호텔

[속초] 라마다 속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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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106

★★★★☆ 356개 상품평

94,4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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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추**

★★★★★

패밀리 오션트윈 파노라마 오션뷰

8번째 방문이네요. 우리가족은 속초와 라마다를 너무 좋아합니다ㅋㅋ

점심시간쯤 도착하게 출발했구요. 점심은 대포항 들어오는 입출구쪽에 있는 속초맛집생선구이집에서 먹었어요 모듬생선구이 추천합니다. 반찬들도 맛있구오. 국도 줘서 애들 밥먹이기 좋아요.

낚시를 위하여 주차는 라마다 뒤편에 하고 입실 했어요. (호텔 건물 주차장 입출구는 협소하니 운전 조심하세요)

5층에 있는 아쿠아 패밀리 스파에 가서 스파를 즐겼어요. 놀고 있다보면 작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꼭 있더라구요.ㅋㅋ 수영장이 아니고 오션뷰의 스파하는 자그마한 곳이예요.(찬물탕도 있긴 있어요) 탈의실도 있구요. 탈의실 안쪽에 샤워시설도 있구요. 탈수기도 있구요. 수영복 담아갈 비닐도 있어요. 저희 가족은 좋아하는 곳이라 라마다 갈때마다 가지만 다들 실망 하시더라구요ㅠ

라마다 바로 앞에 낚시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산책로도 있구요. 이번에는 사진에 있는 뱅에돔, 놀래미, 볼락 말고도 감성돔, 쥐치 등 다양한 어종을 잡았답니다! 대박이었어요ㅜㅜ 최고의 낚시였습니다. (저희는 루어낚시대에 지렁이 달아서 했어요. 살살 감는 낚시로요)

저녁은 대포항 구경도 하고 튀김골목 안쪽에서 사진에 있는 해물칼국수(아이들을 위한 메뉴), 쥐치회, 도루묵양미리구이, 새우튀김 먹었어요.

야식은 튀김골목에 있는 춘옥씨앗새우강정 사서 호텔에서 먹었어요.(춘옥씨앗새우강정 맛있어서 라마다 올때마다 사먹어서 단골됐어요) 아이들은 호텔앞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거 고르게 해줬구요.

완벽한 하루였습니다.ㅜㅜ

침대가 너무 편해서, 이불이 무거운듯 포옥 덮어줘서 편히 잤어요.

느즈막이 일어나 짐정리하고 씻고 준비해놓고 이마트옆에 있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집에 가서 저희 부부는 콩나물국밥을 먹고 아이들은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아이들 먹을 메뉴도 많아서 마땅히 뭐먹지 고민될때 추천드립니다.

라마다 퇴실하고 앞에서 또 낚시합니다. 낚시포인트 최고!

라마다 근처인 속초항아리물회집에 가서 오징어물회와 오징어순대를 포장해서 집에 돌아와 먹으면 행복했던 1박2일이 끝납니다.

후기가 늘 비슷해서 참고되시라고 이번 저희 스케쥴을 넣어봤어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관**

★★★★★

패밀리 오션트윈 파노라마 오션뷰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 **

속초 라마다 호텔 패밀리 트윈 오션뷰~2박 중인대 엄마와 단둘이 대중교통 이용해서 와 봤어요

롯* 갈까? 이동이 편하다는 속초시내 씨*루 갈까 고민하다 가격대비 오션뷰고 라마다 선택~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려서 카카오택시 5900원 나왔어요~

너무일찍와서 짐 맡기고 대포항 둘러보고

로비에 있으니 2시반에 체크인 해주심 굿!

우선 룸컨디션 괜찮은대 테이블 파우더룸 먼지는 살짝있어요 그래도 나름 굿~

직원분들 친절해 보이시고 괜찮아요 엘리베이터 느리다고 하는대 사람이 붐비지 않아 잘 모르겠구요

뷰는~~~끝내줍니다 파도소리가 너무 좋아요

근처 볼거리 바다향기로 대박~ 걸어서 산책겸 너무좋구요

앞에 편의점 있어서 편해요~

바다향기로 롯데리조트쪽 둘레길 너무좋고 외옹치항 언덕 밑에 커피휘슬 이란 카페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일출보려고 했나 눈이 5시에 떠져 흐리지만 하늘을 보고 아침 7시 에 외옹치 해수욕장까지 산책 9시30분쯤 돌아오니 룸 정돈이 깨끗히 되어 있어 굿~/~

시간이 가는게 아쉽네요 잠시 시내쪽 갯바위마을? 아바이순대 다녀왔는대 호텔이 더 좋아요

엄마가 여기서 하루더 있고 싶으시다고~ㅠㅠ

내일 하루 1박을 씨호텔 예약을 해놔서 취소할수있음 취소하고 라마나 1박 더 하는대 너무 아쉬워요

첨부터 라마다를 전적으로 믿었어야 해요

그리고 근처 현지인분 추천 맛집 라마다 기준 택시요금 으로

대추한알가든 약4300원 쌈밥인대 채소를 직접재배 쌈채소 무한리필~가성비좋음

커피휘슬 롯데리조트 보이는 길로 걷다보면 언덕아래 커피 굿~

커피 휘슬쪽 국수집도 있는대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아바이회국수 택시비5900원 여기 진짜 최고

더 있지만 여기까지~ 쓰구요

라마다호텔이 휴향으로는 가성비도 좋고 최고네요

참~테라스 천장에 거미줄 ㅠㅠ이건 청소해주세요 ㅋㅋ

또 오고싶어요~ 엄마랑 둘만의 여행은 부산이후 두번째 여행이라 뜻깊고 ~ 쿠팡을 자주 이용하지만 제품 상품평은 거의 써본적이 없어요

호텔이용 은 저도 누군가의 후기에 도움이 되서 선택했듯 저도 도움이 되시라고 길게 적어봅니다

지금 룸에 누어 바다소리 들으며 7월인대도 시원해서 에어컨도 안키고 자연바람 좋은공기 마시고 있어요~

더 있고 싶네요~ 아우 3박 예약할걸 아쉽네요




추**

★★★★☆

패밀리 오션트윈 파노라마 오션뷰

이보다 좋은 위치의 호텔은 없어요.

속초를 너무 좋아하는, 속초 갈때마다 라마다에 묵고 있는 가족입니다.

이번이 벌써 5번째네요.

이번에는 솔직히 새로 생긴 롯데리조트로 가려고 했지만, 위치가 라마다가 더 좋고(걸어서 대포항!) 가격 비교하면 라마다가 더 나아서 라마다로 또 왔습니다.

부부+아이 둘(5살,2살)인 4인 가족이라 헐리우드로 방 잡았구요. 4인이 쓰기에 딱 좋아요. (저희는 늘 침대를 붙여쓰고 체크아웃 하기전에 원상복귀시켜요)

침구도 푹신하고 꿀잠잡니다ㅜㅜ 하지만 이번에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꿉꿉한? 매캐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베란다문 열어놓고 환기시켰는데도 냄새가 안빠져서 어디서 나는가 맡아보니 침구에서 나더라구요. 그래서 데스크에 전화해서 침구를 교체해 주셨습니다. 교체해주신 여사님 말로는 세탁물을 맡긴 외부업체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구요, 여러 객실에서 교체했다고 하네요. 바로 교체해 주시기는 했지만, 냄새가 룸에 조금 베어있고 바닥에 깔려있는 카페트가 청결하지 못해서 별 하나는 뺐어요.

달은 못봤지만 해 뜨는건 보았구요. 오션뷰는 진짜 사랑입니다ㅜㅜ

산책로 따라 산책도 하고, 낚시도 하고 대포항에서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위치는 정말 최곱니다. 위치때문에 롯데리조트를 이겼어요ㅋㅋ

석식 뷔페는 가격대비 비추합니다. 먹을게 없어요! 아이 둘 때문에 메뉴 걱정없이 편히 먹으려고 선택했지만 후회했어요. 비추합니다^^

스파는 좋아요ㅜㅜ 저희 아이들은 어려서 너무 좋아했지만 큰 아이들은 심심해 할거예요. 워터파크 아니구, 수영장 아니구, 경치좋은 오션뷰의 자그마한 스파하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저흰 너무 좋았어요.




추**

★★★★☆

패밀리 오션트윈 파노라마 오션뷰

6번째 방문이네요.ㅋㅋㅋㅋ

이번에 예약할때는 요구사항도 적는게 생겼길래 침대 붙여놔달라고 적어놨었는데 요구사항은 들어주지 않았어요. 예상했지만요ㅋㅋㅋ

이번에도 저희가 침대를 붙였는데, 이번 룸은 바닥이 너~~~무 더러웠어요. 슬리퍼, 리모컨, 쓰레기, 먼지 온갖게 다 나오더라구요ㅋㅋ 침대를 붙여 쓰는 사람들이 없는지, 침대밑은 청소 안하나봐요.

또 바닥이 카페트인데, 애들이 넘어지거나해도 위험하지 않은건 좋지만 맨발로 걸어다니다 엄청 가려워져서 질색했어요. 이번 룸 바닥청소는 개망했다 생각하고 애들은 양말 신기고 저희는 슬리퍼 신고 다녔어요.

카페트 관리하기 힘든거 알지만 바닥에 깐 이상 깨끗이 해주셨으면 해요!

다행히 침구 상태는 좋았구요, 편히 잘잤어요ㅋㅋ 무거운듯 하지만 편안하고 푹신해요.

이번 방문은 신랑의 낚시가 메인이었는데 많이 잡아서 성공적이었어요. 물이 맑아서 이것저것 다 보이니까 애들한테 보여주기도 좋았어요.

이번에도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호텔 5층에 있는 스파에도 갔구요. 겨울이라 추운지 물이 더 따수워졌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ㅜㅜ 씻고 옷갈아입는 곳도 후끈할 정도였고 깨끗이 관리 잘되어있어요.

주차장 출입구는 정말 좁으니 조심해서 운전하시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뒷바퀴를ㅜㅜ;다행히 표 안나더라구요)




한**

★★★☆☆

디럭스 트윈 오션하버뷰

글쎄요~쏘쏘~~

♡상품평이 늦었네요♡

이번여름 휴가는 호캉스ㅎㅎ 속초 라마다호텔 업그레이드 받아 하룻밤 묵었네요~ 뷰만 괜찮았구요~

내부는 답답했어요 객실은~ㅠㅠ 침구류도 지저분하고 커피포트 근처에는 먼지가ㅠㅠ

글구 욕실에있는 샴푸린스는 ㅠㅠ정말이지 최악이였어요 여자분들 긴머리 감기엔 내용물이 부족할뿐더러 거품도 일어나지 않아서 머리감다 승질이ㅠㅠ 다행히 전날, 캠핑을 해서 그나마 우리차에 있는 세면도구로 사용했네요 속이시원~~ㅎㅎ

근처횟집에서 술한잔하고 그거는 괜찮았구요~~

뷰는 끝내주더라만~~ㅜㅜ

글쎄요~~흠~또 가고 싶지는 않을것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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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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