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에메랄드비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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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406번길 26

★★★★☆ 500개 상품평

39,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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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장**

★★★★★

스탠다드 트윈룸 바다전망

가성비갑

저는 진짜 너무 좋았어요!!! 310호였구요. 1.만삭임산부 4살아이포함이라 청결이 제일 신경쓰였는데. 진짜 화장실도.방도 너~무깨끗했고. 피죤(?)향인거같은데, 담배냄새없어서 만족했어요. (사진은.전부 다놀고 집에가기전에 정리하고찍은겁니다)

2.바다전망치고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야보여요. 근데 나가면 바로 바다라 상관없었어요 이가격에. 위치가 진짜 환상이였어요. 사진에 올린 바다들이 숙소앞에서 찍은거예요

조식(빵) 도 그냥 편하게 갖다먹었는데, 그덕에 아침대신 아점을 먹어서 너무 좋았구요. 우유.커피.오렌지쥬스까지 있어서 아이는 폭식을했어요
회가먹고싶어 강릉까지 갔는데 검색해서 나오는 곳은 다 터무니없이 비싸요. 근데 숙소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가면 다리나오거든요. 그다리건너면 싼 횟집들도있어요. 10m도 차이안나는데 차지나가는쪽은 훨씬비싸네요. 그나마 저렴한곳찾아 현대회센탄가 갔는데 4만원주고먹은 광어사진이예요

장**

★★★★★

디럭스 더블트윈룸 바다전망

6층, 침대 두개 있는 610호 투숙했어요. 바다전망이 정면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게 잘 보였어요. 테라스 문 앞에 테이블 놓고 한잔 들이키니 최고ㅋㅋ 아마 좀더 바닷가쪽이었음 좋았을걸 싶었지만, 그쪽은 침대가 한개인 객실이니 어쩔수없지용. 만원 추가해서 고층으로 하는게 좋다는 상품평 보구 그리했는데 안 그랬음 앞 건물에 가려 바다안보일뻔했어요ㅋㅋ 성인2+아이2 해서 4인가족 충분히 하루 아주 잘 지냈습니다. 건물은 다른분들 이야기처럼 좀 오래된 모텔 느낌이긴해요.객실도요ㅋㅋ 근데 객실 청결 상태는 정말 깨끗합니다. 화장실만 따로 리모델링을 한것같기도한데 정말 깔끔하구, 아이들이 방바닥에 새우튀김 가루를 흘려서 물티슈로 닦았는데 진짜 깨끗해서 깜짝 놀랐어요. 다음날 조식엔 식빵,모닝빵, 버터,딸기쨈, 우유,오렌지쥬스,커피, 삶은 계란 있어요. 간단하게 요기할수 있어 좋더라구요. 계란은 차가웠어요ㅋㅋ 떨어진건 다시 채워주시기도하구요. 4인가족이 7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바다 코앞 위치+깨끗한 객실+ 무료 조식 모두 최고! 앞으로 해마다 가려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이**

★★★★★

디럭스 더블트윈룸 바다전망

가성비 갑

비수기덕에 2박에 8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숙소입구에서 왕복 2차선 도로만 건너면 모래사장이네요 눈뜨면 바다보이고 밤에 베란다창 살짝 열어놓음 파도소리가 너무좋았어요 이불,수건 냄새없이 깨끗하고 보이는곳 청소상태도 좋았는데 침대를 살짝 밀었는데 남성양말 한짝이 있어서 그건 좀 찝찝했네요 무료조식이 있다고 하는데 질문에 답해주신 직원분이 션찮게 답해주셔서 이용하진 않았네요 취사시설이 없으나 배달되는곳이 많고 가까운 편의점도 많아서 오히려 간단하고 편했습니다 중문이 있어서 생활소음 차단되어 좋았고 욕실에 월풀이 아닌 정갈한 욕조라 깨끗하게 사용하기 편했어요 다만 호실간 소음이 잘 차단됨에도 무개념 옆방분들이 새벽 1시반까지 어른애들 할것없이 소리지르고 웃고 베란다에서 떠들어서 혈압은 잠깐 올랐지만 저렴한 숙소비에 참게 되었네요 성수기에는 다른숙소들처럼 가격이 오를것 같은데 경쟁력이 약할것같네요

글**

★★★★☆

스탠다드 트윈룸 바다전망

재방문 의사 있어요

호텔을 상상하고 가시면 안돼요. 1층 및 주차장부터 모텔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외관은 다소 실망이지만 실내는 욕실리모델링으로 깨끗하고 물 잘나오고 잘빠지고 방에는 스타일러있어 겨울옷 관리엔 굿. 따뜻하고 305호 사용했는데 전망 굿 걸어서 안목해변 경포대 초당순두부집까지 두루 다닐 수 있습니다. 단점 냉장고가 미니바수준보다 작아요 오백미리 음료수 네개면 끝. 침대 메트리스는 딱딱함. 실내화 없어요.

하지만 착한 가격이 단점을 보완합니다.

뉴**

★★★★★

디럭스 더블트윈룸 바다전망

좋아요 추천합니다

진짜 가격대비 강추에요

어른2 아이2 묵었구요

6층으로 배정받았어요

608호가 엘레바로 앞쪽이라 약간의 소음은있었지만

저렴한가격에 만족입니다

조식도 떨어지지않게 계속채워주시고

바로 바다 앞이에요ㅎㅎ

과대광고아님

608호는 냉장고가 작은게 아쉬워요

다른곳은 스타일러도있고 냉장고도 크던데 여긴 냉장고도 작고...ㅋ

500미리생수 세워서 다섯개정도 들어가요

층마다 공동냉장고있는것같고

1층에 전자렌지, 커피자판기, 정수기 있어요

야외에 에어건은있는데 샤워기가없어서 그것도 좀 아쉬워요ㅜ

에어건으로 쏘는건한계가있어서 잘털어낸다하더라도

방안과 화장실이 모래밭이되더라고요

그래도 조식빵도맛있고 편히쉬다가서 좋았습니다!

지하에 주차장도있어요

엘레베이터가 지하까지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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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