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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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가락금길 180-30

★★★★★ 94개 상품평

35,1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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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박**

★★★★★

피피

사장님왕친절 시설깨끗 바다바로앞 평화로움 바베큐짱

후기가 좋아서 다른펜션 별로 찾아보지도않고 바로 예약했어요. 후기좋은 이유가 있었어요. 펜션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히 반겨주셨고 사진으로 보던것보다 방도 침대도 더 넓은것같고 깨끗했어요. 이불에서 향기가 폴폴~~ 바베큐 패키지는 완전 강강추추 입니다. 꼭 하루전에 사전예약하셔야해요. 무한리필이라 솔직히 큰기대 안했는데 반찬 정말 맛있었어요. 걍 드셔보시면 압니다ㅜㅜ 목살 한입 먹자마자 간이 돼있는지 토끼눈될만큼 맛있어요 진짜 정말 맛있고 반찬과 쌈채소등 풍족하게 즐겼어요ㅠㅠ 소세지랑 버섯등 술과 음료는 준비해갔습니다. 다먹고 바로앞이 바다라 일몰보러갔는데 사진에 보시듯이 일몰끝내주고요 마침 간조때라 펜션앞 달걀섬갔는데 신비의바닷길 전세낸듯 사진왕창찍었어요ㅋㅋ 방 입구 바로앞이 개별테라스라 밤바다 분위기 제대로 즐기며 술도먹고 정말 평화롭고 여유롭게 다녀왔습니다. 보일러 왕빵빵해서 침대에서도 뜨시게잤어요. 조식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걍 퀄리티 대박입니다.. 고구마튀김에 기름종이 깔아주시고 샐러드에 상추데코해주시고.. 조그마한거지만 감동이고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시나..하고 너무감사했어요. 퇴실때도 배웅해주시고 와 시설과 풍경과 바베큐 조식 모두 최고였지만 펜션사장님께서 너무친절하셔서 감동받고 돌아왔어요. 뜨신물도 잘나오고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다시가려구요 너무 잘쉬다왔어요

이**

★★★★★

피피

네이비가 논길을 알려주어 당황하며 구불구불 돌며 도착한곳 아일랜드ᆢ 아무 준비없이 몸만 나선터라 도착하고나서 사장님한테 바베큐를 신청하려하니 미리 주문을했어야지 하신다 윽! 생각을 못했어요 와서 주문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했더니 사모님이 기다려보라신다 야호 감사합니다 재래식시장 횟집을 소개해주셔서 차를 타고 10분쯤가서 아일랜드서 왔다하니 광어 큰놈 낙지세마리 해삼한접시 이케 한보따리에 오만원 숙소에 돌아와 바베큐 준비를 해주시는데 고기를 어찌나 많이 주시던지 배가 남산만ᆢ 바베큐에 맛난 밑반찬에 밥까지 준비해주셔서 넘넘 맛나게 먹었어요 안면도 황토고구마까지요 방도 따땃해서 푸욱 잘자고 아침 맛난죽과 동치미가 일품 넘 맛났어요 펜션앞 마당에서 보는 노을도 일품이랍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리**

★★★★☆

몰디브

쥬아요

아침에죽이나와서너무좋았어요 반찬도맛있고 사장님이요리를정말잘하시는듯해요 방이춥단얘기가있던데 불너무잘들어오고 방마다조절하는게있어서 추울일없었어요 더워서 처음에만잠깐떼고나중엔아예껐네요 물도 뜨거운물이너무잘나와요 자칫하면데일수있을정도 누가뒤에서물끓여서내보내는줄

방냄새난다고후기있던데 신경쓰일정도아니었고리뷰아니었음 신경도안썼을듯해요

지난달말에갔는데너무잘놀다왔구요

아쉬웠던건 갯벌체험인데 이곳은 태안의 동쪽이라 이쪽뻘로가면 굴양식장했던? 곳이 나와서 조개는보기힘듭니다

그리고 발이너무많이빠져서위험하기도하고 사장님조언대로 해초?가나있는곳위주로가면발안빠지고다닐수있어요

(사진에 조개는 시장서산거. *팁드리자면 그주변수산시장그냥찍고갔는데조개엄청비쌌어요 돌아오는길에 태안시장들렸는데 거기가 저렴하고 덤도많이주시네요 재래시장에서사가시는게최고짱)

오는길에 안면도서쪽으로돌았는데 맛조개나갯벌체험은그쪽이더맞는거같았어요 아일랜드는동쪽. 하지만 저희는 아일랜드팬션머물면서 게를 많이주워담아와서 라면끓여먹고좋았어요 망둥어랑 작은게 천지 그리고바로옆 안면암 너무너무좋았어요

어른들모시고가시면완전추천해요 아침에죽나오고뜨듯하고조용하고한적하고 아침에주변산책도하고 좋았어요 참. 많이들어가야해요 밤길로많이들어가서어른들이길잃은줄아시고놀라심

김**

★★★★★

피피

**잘 먹고 잘자고 갑니다 **

작년 올해 두번째방문입니다 방문할때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네요 바베큐이용했을때 직접재배하신 채소 여러가지 반찬 자식들 온것 마냥 너무 잘해주시고 너무 잘먹었어요 방도 따뜻하게 잘 잤구요 이 가격에 조식까지 챙겨주는 서비스 감동 받았습니다 다른것도 맛있었지만 동치미 예술입니다 조식 꼭 드세요 집 밥먹는것 같았어요 퇴실후에 따로 연락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네요 사장님 번창하시구요 시간되면 또뵐게요 감사합니다

김**

★★★★★

2017년 08월 26일 토요일 지중해

넘 감동이었던 펜션이었어요~~♡

첫도착부터 맘에 들었던 펜션~~ 펜션입구에 잘 가꾸어진 포도나무가 있어 포도를 따먹으며 사장님부부를 기다렸네요~~ 펜션앞엔 바다가 펼쳐져있고 물이 빠지면 농게와 바닷고동을 잡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부모님이 좋아하셨던 함초도 가득했구요~~갯벌 체험도구는 펜션에 구비 돼 있었답니다~~펜션 아주머니 성격이 화끈하시고 좋으셨는데 그 성격 그대로 펜션도 너무 너무 깨끗했어요~~이불이며 수건이며 바닥이며 청소를 다시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깨끗해요~~정말 감동이었던건 아침 조식서비스였어요~~버섯 야채죽 양에 한번 놀라고 밑반찬과 맛에 또 놀랐어요~~부모님들부터 아이들까지 싹싹 다 비웠답니다~~주변환경, 서비스 정말 감동이었던 펜션이었어요~~주저리주저리 많이 쓰긴했는데~~ 한마디로 도시에 살다가 시골 할머니댁에 와서 체험 많이하고 편히 쉬었다 온 느낌이었어요~~ 사장님 넘 잘 쉬다 왔어요~~담에 또 뵐게요~~다시 한번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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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