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 블리스펜션

[강릉시] 강릉 블리스펜션


보고 계신 상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내용은 일절 과장없으며 포스팅 시기에 따라 제품의 가격과 재고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치: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해안로 1388

★★★★☆ 142개 상품평

35,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상품 구매하러가기

상품평


이**

★★★★★

102 오션뷰(4인)

위치도 좋고 숙소도 좋고 뷰도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답답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남편없이 세딸과 함께 떠났습니다. 우선 IC에서 멀지 않고 길가 바로 옆이라 찾기가 수월하였습니다. 숙소에 들어서면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식기도 중국산이 아닌 국내산 행남자기이며, 침구도 청결하였고 싸구려가 아니네요. 너무나 싫어하는 곰팡이와 녹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도깨비 촬영지와 해수욕장은 차로 1~2분이며, 주문진 시내도 10분정도면 넉넉합니다. 숙소앞 국도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경포대쪽으로 해안도로이기에 드라이브 코스로 좋습니다. 3박 머물면서 계속 정리하고 다니시는 사장님 보며 신뢰가 상승하였으며, 휴지 등 필요한 비품은 요청하면 바로 준비하여 주시고, 수건은 챙겨가라면서 오히려 먼저 말씀하여 주시네요. 뷰는 정말 너무 예쁩니다. 새벽에 자다가 눈을 떴는데 수평선바다로 많은 불빛들이 보여 순간 별빛이 반사되었나 생각하였는데, 이른 시각 작업나온 통통배였습니다. 그 모습 정말 장관이었구요, 숙소 앞은 수심이 낮아서인지 오리가족도 놀고 갈매기는 물론 철새들도 자주 보여서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일부러 일출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방에서 처음으로 일출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다양한 조명이 있어 좋긴한데 거실이 조금만 더 환하다면 금상첨화일 듯 합니다. 번창하세요~~




서**

★★★★★

302 오션뷰(4인)

요즘 코로나때문에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중이었지만.. 1월부터 방학이었던 아이들도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해서.. 최소한의 동선으로 바닷가라도 눈에 담자 싶어서.. 별 기대를 안하고 상품평이 좋아 오게 되었습니다... 매년 강원도를 오고 매번 다른 숙소를 오고 있지만.... 여기는 진짜 가격대비 별5개에요...☆☆☆☆☆ 우선 저는 청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자마자 외관은 다소 오래된 것처럼 보입니다만... 왔을때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구요.. 펜션 입실했을때는..식기며..침구류며..바닥이며.. 먼지하나 안보여요..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구요....몇년간 다닌 펜션중에 진~~~짜 깨끗합니다.. 그리고 바닷가가 펜션 베란다에서 바로 보이니 이 또한 오션뷰구요.. 주문진항까지 차로 5~10분밖에 안걸리고 도깨비 촬영지도 가깝구요.. 생각없이 오게 되었지만 아이들도 어른도 너무 신나합니다.^^ 조용히 조심히 잘지내다가 갑니다..




성**

★★★★★

304 오션뷰(6인)

힐링되는 숙소^^

두번째 방문 저번에 4인실 이번엔 6인실에서 숙박했네요 6인실은 복층이고 복층에 테라스도 멋지답니다~ 첫번째 방문 후 대만족이라 지인과같이 갔는데 아이들이있어 복층을 너무나 잘이용했네요^^ 이번에도 깔끔하고 너무나 이쁜 오션뷰에 힐링하고왔습니다ㅎㅎ 바로앞해변이라 걸어서5분이내에 갈수있네요~ 코로나에 외식한번못했지만 숙소에서 세끼해먹는데도 그냥좋았네요~~~ 사장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몽**

★★★★★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라벤더B(3층바다)

말이 필요없습니다~가보세요~

우와~최신부터 전까지의 후기보면서 바다가 저게 바다구나하는 뷰라는애기와 걸어서 애매하니 차타고 영진해수욕장 가라는뷰등 여러개를 보고 반신반의했는데요~어머머이방 추천하고싶네요~집에 동물들때문에 1박2일로 다녀왔는데요~너무 오기싫었어요ㅠㅠ 뷰가 그냥 바다만 보여도 좋을판에 모래섬같은곳과 등대도 바로 앞에있어서 마치 다른나라 섬에온듯한 느낌이였어요~저게 바다구나..하신분은 방을 잘못고르신거지 뷰가 절대 나쁜곳이 아니예요~펜션자체가 완전 예쁜곳에 지어져있어요^^ 바다쪽방은 다이쁠것같아요~그리고 모텔개조했다는분들~개조든 새로짓든 그동네 펜션은 다이렇습니다~단독 펜션은 따로 찿아서 가시는게...ㅎ 그리구 근처 이마트는 여행객이 많아서인지 따로 포장된 음식과 재료들이 지금살고있는 동네이마트보다도 너무 잘되어있구요~저흰 여기서 회랑 저녁과 아침준비물을 다사갔어요~나머지 필요한건 가서보자 하구요~근데 뷰가 너무 이뻐서 나가기가 싫을정도...ㅠㅠ 보기만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여태 강원도여행중 뷰가 최고인 펜션이였어요~주인분과 많은대화가 없어서 친절함은 모르겠으나~다른분 대응하시는걸보니 세심한배려가 느껴졌구요~이불이 더럽다는 평이있었는데 안그랬습니다~식기는 늘 여행때마다 일회용이나 집살림을 챙겨다니니 펜션건 써본적이 없어요~찝찝해서..근데~모 더러워보이진 않았습니다~단점이라면 샤워기물나오는 모냥이 깨끗이 씻기엔 너무불편했어요~구멍물줄기가 쓸데없이 넓게 나오는샤워기 아시나요? 손닦을려면 물줄기 하나에 의지하게되는...그게좀 불편했어요~그래서 혹시나 이럴까봐 샤워기머리를 살까하다가 말았는데 후회...ㅠㅠ ㅎㅎ 그리구 걸어가기 애매하다고 하셨는데 이정도도 못걸으시나요?;;; 펜션바로앞쪽에 자전거도로로 걸어가시면 주위뷰도보고 십분이내로 영진해수욕장 입구에 도착하는데요~여기는 파도가 쎄서 놀수있는 폭이 좁아요~그냥 발만담그겠다.하신분들은 차두고 도보추천하구요~몸을 담궈야겠다..하시는분들은 비치타올과 함께 영진해수욕장 위로 올라가시거나 사근지해수욕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저희는 늘 사근지쪽에 갔었거든요~사람이 별로없어서..근데 이번엔 좀 많아졌더라구요~그래두 딴데 비해서 적어서 좋구요~물깊이도 적당해서 좋아요~^^ 근데 강원도는 굳이 해변안따져도 다 바닷가라 물놀이하기 좋은대로 그냥가심 될듯해요^^ 오래간만에 간 강원도...펜션이 너무 맘에 들어서 더최고였습니다^^ 또갈꺼예요~아니 강원도갈땐 여기블리스만 갈꺼예요~~^^




박**

★★★☆☆

302 오션뷰(4인)

접근성과 뷰는 좋으나 시설은 좀 오래된듯.관리는잘하시는

그냥아파트 느낌이예요 화장실은 넓고 시설은 좀 오래된듯해요 그래도 관리는 잘하서서 깨끗하기는 하기는 합니다 바로 앞이 바다고 일출시간도 정확하고 넘 멋찝니다~ 그런데 시설은 쫌 아쉬워요 사진그대로에 빛을 빼시면 될듯해요 바다는 볼수있지만 해변은 차타고 5분, 주문진도 가까워요 바로 절벽처럼되어있어 눈으로만봐요

별네개주려다 세개는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세가 났어요ㅠㅠ 가끔 물뿌려주면 괜잖아지기도해요 화장실으 넓으나 샤워 물줄기는 약해요 샤워봉만 바꾸면될듯 식기들은 나름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그릇도 많고 냄비도 2개 주걱이며 가위며 잘준비되어있어요

그런데 복도 캐리어 끄는 소리잘 드려요 .. 윗층에서 11시 넘어애들 뛰는 소리가 너무 잘들려 짜증나요 벌써 애들이 일어난건지 쿵쿵거리네요 ㅠㅠ




상품 구매하러가기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 지니쇼핑 • Crafted with ❤️ by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