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비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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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율천두모로 154-49

★★★★★ 167개 상품평

54,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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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또**

★★★★☆

201호 스파&키즈(30)

코로나 때문에 계속 집에만 있었던 애들이라 미안한 마음에 한적한 곳에서 하룻밤 자고 오자고 간 곳인데 저희는 애들이 커서 굳이 놀이터는 필요없었지만 이색경험도 하고 젤 저렴하기도 해서 키즈 앤 스파인 방을 선택했어요 . 기준2인에 추가 10인까지.. 아니지 않나 생각했어요. 방이커서 그런건 이해됐지만 전 차라리 기준인원 4인방을 선호하는 사람이라..좀 그랬네요.리모델링이 된 터라 깔끔은 했는데 .펜션 특유의 좀 오래된 냄새가 나더라구요..그 냄새 때문인지 방향제가 실시간 분사되던데 방향제향을 싫어하는.. 좀 냄새에 많이 민감한 편이라 혼자 계속 신경쓰였어요..저희남편은 냄새 괜찮았대요. 아이들 추가금액 냈는데 이불 두개라 추가해 달라고 하려다 더울수도 있다길래( 아이들이 평소 이불 안 덥고 자기도 하고 해서 ).. 새벽녘 추웠어요... 저희 아무것도 사용 안했지만 안의 모든 집기류는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었고 컬리티도 좋았어요. .수세미 일회용 행주등..새걸로 비치되어 있었어요. 문을 열어 놓고 생활해도 되는 계절은 적극추천 합니다. 아

김**

★★★★★

202호 스파&키즈(30)

한겨울에도 따뜻한 휴식처~ 비켄편션^^

둘째아이가 절친이랑 여행하고 노는걸 좋아해서, 이번엔 추운겨울이라 따뜻한 스파펜션을 알아보던 중, 부산에서 접근성 좋고 가성비 짱인 비켄펜션으로 선택!!! 사진에서 보던거와 같이 넘넘 깨끗하고 생각보다 널찍한 공간에, 모두가 들어서면서부터 "우와우와~~" 거기에다 안쪽에 아기자기한 공간에 들어서 있던 월풀을 보며 딸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네요^^ 깨끗하고 널찍한 주방에는 커다란 냉장고 전자렌지 밥솥 식기 등등 빠짐없이 갖춰져 있었고, 욕실에는 샤워용품이랑 수건등 넉넉하게 챙겨두셨네요. 방에는 침대가 깨끗히 정돈되어 있어서 하룻밤 편안하게 보내기에 안성맞춤!!! 아이들은 따뜻한 월풀에서 물놀이 실컷하다가 거실에서 눈가리고 술래잡기도하고... 네명만 간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넓어서 다음엔 저희집 식구가 다시오고 싶어졌어요. 아침에 눈부신 햇살에 눈을 떴는데 바다위에 떠오르는 일출이 너무 이쁘드라고요. 나오는길에도 보니 바닷가가 코앞이라 여름휴가지로도 탐나네요^^ 입퇴실때 무거운 짐도 옮겨주시고 이것저것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어 편안하고 재밌게 지내다 왔습니다^^ 부산오기전 거제포로수용소유적지도 구경하고 모노레일도 타고 즐거운 거제도여행 이였습니다

한**

★★★★★

301호 투룸/단체.키즈(28)

가성비 최고..너무 좋은펜션

정말 좋았어요..다시 가고싶은 펜션입니다..가성비최고에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퇴실할때까지도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너무좋았습니다..다음에도 거제도로 놀러갈때 무조건 1순위 입니다..아이도 너무 좋아하더군요.. ☝️☝️☝️⭐⭐⭐⭐⭐⭐⭐⭐⭐⭐

이**

★★★★★

302호 트윈베드/키즈(28)

**거제 비켄팬션 추천합니다. 굳굳! **

각자 바쁘게 살고 있는 초등학교 동창들과 오랫만에 좋은 공기 마시며 힐링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비켄팬션!! 부산에서 거가대교로 넘어가면 1시간 거리에 있는 곳~

방에 처음 들어가는 순간.. 정말 사진 그대로..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넓고 예쁜 방에 다들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어른 4명, 아이 2명이 묵었는데 방이 워낙 넓어서 10명이 가도 문제없을 것 같고요. 수건도 넉넉하게 넣어 두시고 칫솔, 치약, 세면도구도 다 있어서 좋았고, 저녁엔 이불도 잘 챙겨주셔서 정말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부9단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건.. 물기 하나 없이 깨끗하게 닦아놓은 싱크대와 냉장고..
수세미랑 행주도 새것이었답니다(작은 것에 감동~)

저녁엔 노을에 물든 바다를 바라보며 테라스에서 숯불바베큐를 해 먹고 밤새 별과 와인과..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취해..
시간가는 줄을 몰랐지요. ㅎㅎ

다음날은 펜션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매미성이랑 맹종죽테마파크가 다 10분 거리에 있어서 아이들이랑 가볍게 다녀오기 좋았구요.

퇴실할때 친절한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지역 특산품! 외포양조장 막걸리~ 이거 사러 다시 가야할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ㅜㅜ 조만간 가족들이랑 다시 갈 계획인데 벌써부터 설렙니다~ ^^

문**

★★★★★

402호 원룸(20)

편안하고 깔끔한 팬션~^^

부산에서 일단가깝고 식기랑 수세미 새것으로 배치해두셔서 깔끔하니 좋았어요 타팬션 다녀보니 수세미가 찝찝하길래 저는 제것 들고 가거든요ㅎㅎ 그릇들도 여기저기 모아둔것도아니고 코렐셋트로 깔끔하게 맞춰둬서 쓰기에 좋았어요 실내도 널찍하고 깨끗해서 편히 쉬다왓어요 다시 가고싶네요 지인들이랑 4명갔는데 이불도 추가로 더팍팍내주시고 젊은 사장님께서 어찌 친절하시든지ㅎㅎ 퇴실할때도 우리가 정리도 싹다하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왓어요ㅎㅎ 기분좋게 행복한시간되게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다가 ㅋㅋ 담에 또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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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