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꼬리별풀앤스파

보고 계신 상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내용은 일절 과장없으며 포스팅 시기에 따라 제품의 가격과 재고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1462-16

★★★★★ 213개 상품평

34,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상품 구매하러가기

상품평

김**

★★☆☆☆

C-2(신규키즈놀이터/제트스파무료)

스파는 미리 준비해주시고 온도조절 잘 됩니다. 하지만.. 조명 아주 어둡고요 벽에 타일 사이에 곰팡이처럼 거뭇거뭇하고요 환기 안되서 방에서 냄새가 납니다.. 105000원에 아이둘 추가금20000내고 갔어요 저희가 묵은 방은 이층 난간 간격이 넓어서 아이들 떨어질까봐 잡느라 힘들었어요. 사진과는 다른 부분 있으니 실사 참고하세요. 시설 오래된 편인것 같아요. 그리고 7시 이후엔 업무가 종료된다네요..? 이불은 추가금 낸거 아니면 안된다고.. 저는 대처가 불쾌했네요. 숙박 시설에서.. 7시 넘으면 다 퇴근한다하고ㅎ 아이들이 스파에서 놀았던것 빼곤 다 별로였던 숙박입니다. 찝찝해서 샤워도 안했어요.

전**

★★★★★

F-1(제트스파무료)

평일에 쿠팡으로 39000원 결제하고 현장에서 바베큐비 15000원 결제하고 7일부터 1박 숙박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혹시나 펜션에 무슨 문제가 있나 걱정도 약간 있었고 사진과는 좀 다르겠지란 생각을 가지고 갔어요

아무리 평일이라도 너무 저렴해서 그런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도착했을 때 사진하고 느낌만 다르고 거의 비슷했고 실평수는 훨씬

더 넓은 느낌이였어요~ (복층이라 그런것도 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스파도 미리 준비해주시는데 깨끗하고 어느 곳 보면 물받는데 오래

걸리는 곳도 있는데 그럴 걱정도 없었네요~ 사장님도 엄청까진 아니더라도 친절하신 편이구요 가격대비 너무 신나게 놀다와서 계속 운

하신 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번창하세요~

채**

★★★☆☆

H-3(제트스파무료)

금요일 밤에 갑자기 예약하고 토요일에 입실했습니다.

숙박비는 매우 저렴하나 추가인원 아이 둘이라 3만원, 바베큐 4인이라 2만5천원 추가로 현장에서 지불했습니다.

사장님이나 직원 모두 친절하셨구요. 소소한 일하는 분들은 외국인들이었어요.

한국말이 많이 어눌하셔서 소통은 좀 어려웠어요. ^^

복층 펜션은 처음 가본거라 가족들이 모두 신기해 했습니다.

스파도 지금까지 다녀온 스파 펜션 중에서 가장 컸어요. 4식구가 다 들어가도 괜찮았답니다.

물도 따뜻하고 월풀도 잘 되었구요.

스파실 자체도 매우 컸구요. 스파 옆에 샤워기도 있어서 화장실과 나누어 씻을 수 있어 좋았어요. 따뜻한 물 모두

잘 나오고요, 오히려 싱크대에서 따뜻한 물만 계속 나와서 난처할 정도였답니다.

여름철에는 객실별로 따로 수영할 수 있게 수영장도 작게 하나 있고, 그 옆으로 바베큐 할 수 있도록 바베큐 실도

있었구요. 먹을 것만 잔뜻 싸가지고 간다면 3박 4일 내내 펜션에서 한발짝도 밖으로 안 나가고도 재밌게 놀 수 있

겠더라구요. 아마 여름에는 수영하러 다시 갈거 같아요.

다만 많이 깨끗하진 않습니다.

주방에 싱크대도 제법 커서 뭘 하기 편했구요. 다만 전기 레인지가 너무 늦게 데워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전자렌지, 전기포트, 밥솥 모두 사용하게 편했습니다. 싱크대 냄비들은 숙박객들이 좀 더 주의해서 썼으면 좋겠어

요. 코팅이 다 벗겨져서 뭘 해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복층이라 난방을 틀어도 데워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서 입실하자마자 2층 침실 전기부터 틀어

놓고 활동을 시작했지요. 잘 시간 되니 엄청 더워서 온도를 내려야했답니다. 아이들이 동행한다면 안전을 위해

1층에 재우기를 권합니다.

바베큐도 추가로 숯 더 주셔서 가져간 고기와 소세지 다 굽고도 불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아무래도 겨울이다 보니 바베큐 실은 좀 춥더라구요. 애들은 방에서 영상 보여주며 고기 날라다 주고 밥 먹게

했지요. 덕분에 신랑과 둘이 오붓하게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었지요.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충동적 휴가였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한번 더 가려고 해요.

이**

★★★★★

F-3(제트스파무료)

좋은추억만들었습니다

너무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관리 하시는 분도 너무친절하셨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제트스파가 정말짱! 무한으로스파를할수있었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득템한기분입니다 단점을 만약 말하라고 한다면.. 음.. 고양이들이 문열어놓으면 들어와요 열심히 구어놓은 고기를 훔쳐갔어요 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웃으며 넘으갔슴다 ^.~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단점이라고 ....ㅋ 공기도 좋고 조금만 내려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어요 아참 5시부터 숯피워주시는데 저희가 4시에 피워달라고 부탁드려서 4시부터 고기를 먹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여자두명이 힐링 하고 잘놀다 왔습니다 내년에 다시 올게요^---^

장**

★★★☆☆

E-4(제트스파무료)

최악중 최악

스파 잘하고 왔습니다 6살.9살아이 둘이 신나게 세번이나 들락 거렸네요. 물은 지하수를 끌어와 정화시설을 거쳐 쓰신다고 해요. 수도세에 대한 부담이 없고 매일 깨끗한 물 교체 하신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바베큐장에 문이 달려 있어 완전 춥지 않아요 조금 위험히지만 바로앞 냇가에서 돌 던지고 쌓고 놀았구요

상품 구매하러가기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