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글램핑앤카라반

[포천시] 포천글램핑앤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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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432번길 106

★★★★☆ 57개 상품평

62,1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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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송**

★★★☆☆

2018년 06월 16일 토요일 글램핑_원베드 14

시설은 보이는 데로 조용한 캠핑장..

시설은 보이는 데로 입니다. 실제로 가서 봐도 그대로고 이것 저것 할 만한 것들을 해놨어요 베드민턴 탁구 고무보트 타는 연못 수영장 등등 있는데 수영장은 물이 남자 허벅지 까지 오는 얕은 물이고 넓이는 넓어요. 산 속이라 벌레가 어마어마하다는 것 파블로가 되어 볼 수 있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곤충들이 몰려옵니다. 참고 할 사항은 밤 11시가 되면 바로 오셔서 조용히 이야기하는 것 말고는 못하게 합니다. 일부러 텐트 두개 잡고 제일 끝 텐트를 잡아서 옆텐트는 비워두고 놀았는데 당시에 술 마시면서 훌라 치고 있었어요 근데 오셔서 11시부터는 이야기하는 거 말고 게임이나 다른 건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잤어요 애들 데리고 가시는 분은 추천 커플이나 친구들 끼리는 안되유




김**

★★★★★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프리미엄 카라반B 2

무조건 대박입니다 진짜 공기도좋고 편하게 놀다왔네요

작년에 처음가서 너무재밌게 놀다와서 올해 또 방문했는데 여전히 너무 좋더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분좋게 쉬다 왔네요 우리가족 넘버원 아지트가 된것같아요




김**

★★★★☆

2017년 06월 10일 토요일 <선택2-3> 프리미엄 카라반B

조용히 잘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인근지역에 관광지를 들리고 오지않으시면 캠핌장안에서는 특별히 가능한것이 없습니다. 조용히 편하게 쉬고 오시려면 좋구요 시설도 신축인거 같은느끔이라서 크게 불편한 없었습니다.

단.한가지 거두절미하고 친구1명이 갑작스럽게 밤10시30분에 오게되었습니다. [계획되어있는거면 여기에 글쓰지도 않았겠네요..양심이 있으니.] 오게되서 방문객이냐자고가냐 기타 이런거 확인중에 그러시더군요. 여기는 11시넘으면 일체 방문객이 올수가 없다. 지금 이시간에 왔기 때문에 시끄럽다라고 단정짓고 얘기를 하셔서 기분이 상당히 상했습니다. 물론 오해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요즘 어디가서 사람중간에 더왔다고 오지말라고 하고 그럽니까 물론 그럴수도있긴하겠죠 규정이 있으니깐 여기 규정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따라야죠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대응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손님 죄송합니다, 저희 캠핌장은 휴양목정이 강한 캠핌장이기 때문에 11시이후에는 시끄럽게 하시거나 타손님에게 불편을 끼칠경우 강제퇴실되실수도있고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친구분이 오시면 조금 곤란한 상황입니다. 돌아가실수있는 상황이면 돌아가주시면 좋구요, 멀리서 오셨다고 하면은 위 설명드린 규정도 있고 하니 조용히 담소 나누다가 가셔주셔야 제가 허락이 될꺼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요금도 1분이 더오셨기 때문에 지불도 받아야하구여" 이게 답인것으로 생각합니다.




윤**

★☆☆☆☆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선택3> 프리미엄카라반

최악이였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사장님이 친절도 불친절도 아닌 정도, 그러나 시설은 참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6살 아이가 있어 씻는 것과 난방을 고려해 프리미엄카라반을 예약하였다. 10월29일 날씨가 어땠는지는 다들 아실거고 포천은 새벽에 서리가 내릴 정도의 날씨였는데 막상 시설을 이용한 결과 카라반 안에 온수를 기대하기는 커녕 모터가 고장났다는 핑계로 냉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음식은 물론 씻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 하였고 또 이용객들이 많아 전기사용량이 많다는 이유로 전기 또한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였고 작동도 되지 않는 온풍기는 왜 달아 놨는지 모르겠고 바닥에는 전기필름을 깔아 놨지만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작동이 원할하게 되지 않았고 영하로 떨어지는 이런 날씨에 아이와 벌벌 떨면서 보냈다.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도 어떤 말도 없었고 전기가 정상적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역시 어떤 말도 없는 곳,물과 전기 없이 진정한 캠핑을 즐기실 분들에게 이곳을 강추합니다.




s**

★★★★☆

글램핑_투베드 2

**한여름빼고는 괜찮을듯. 계곡이 없으니. **

이번 여름에 두번째 글램핑캠핑 다녀왔습니다. 산 위쪽 깊이 있어서 밤에 도착한 저희는 찾기가 좀 힘들었네요. 지난주 글램핑텐트보다는 깨끗했어요.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도 관리는 잘 된편.. 텐트안에 낮게 나무침대 두개가 있었어요. 투베드였는데 저는 2인용침대 하나인가 했는데 침대 두개였고 한 침대가 2인용인지 베개 두개씩 네개가 있더라구요. 근데 침대가 한사람 편하게 누울정도의 크기. 두사람은 절대 안돼요. 저희는 특별히 놀지 않아서 부대시설 모르겠고 폭죽놀이 없었고 숯불은 15,000원주고 사갔던 소고기, 햄 구워서 갖고간 밥이랑 반찬 먹고 왔네요. 지난번 글램핑은 약간 허름해도 바로앞에 깨끗한 개울이 있어서 넘넘 좋았는데 여긴 그게 아쉽더라구요. 부지가 커서 관리가 힘드시겠다 싶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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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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