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프리미엄 애견풀빌라

보고 계신 상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내용은 일절 과장없으며 포스팅 시기에 따라 제품의 가격과 재고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55-231

★★★★☆ 211개 상품평

57,2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상품 구매하러가기

상품평

박**

★★★☆☆

프리미엄 스파+풀빌라3

애견펜션과 스파+풀빌라 가격이 저렴해서 다녀왔습니다! 우선 제가 고른 사진의 방과 다른곳 같았어요..벽지가

청결 : 확 눈에띄게 더러운건 아니었고 침구도 냄새나지 않았어요 다만 화장실에서 무슨 토냄새가 계속 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방을 바꿔달라 할까 했는데 짐옮기기도 귀찮고 그전에 수영장 사용 때문에 약간의 문의를 많이했던터라 그냥 하루만 참자는 마음으로 있었는데..진짜..다음날까지도 무슨 똥냄샌지 토냄샌지 계속 올라왔어요 c16호 이니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히노끼탕은 물을 받았는데 개털이 계속 둥둥 떠있더라구요 이부분은 크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해요~~ 강아지랑 같이 물놀이를 할수있기때문에 간거고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리 청소하더라도 히노끼탕 벽면이나 이런곳에 묻어있던 개털들은 잘 안떨어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물 다받고 위에 떠다니는 털 좀 걷어내고 놀았습니당 가신다면 뜰채나 잠자리채? 여자 스타킹? 같은거 챙겨가시고 대충이라도 건져내시고 노세용ㅋㅋ 물도 뜨거운물 잘나와서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놀기에도 너무 좋아요 깊이도 적당히 좋습니다!

시설 : 일단 개별바베큐가 되기때문에 테라스가 너무 좋았고 칸막이가 잘되어 있어서 강아지 풀어놓고 바베큐 해먹기도 좋았습니다 테라스 비춰주는 조명이..복층에 있었는데 못찾아가지고 약간 어둡게 먹었어요 ㅋㅋ 꼭 입실하실때 방마다다를수도 있으니 관리실에 물어보시고 들어가세요

수영장은 넓어요 이용은 안했지만 여름엔 재밌게 놀수 있을거같더라구요 깊이는 깊진않지만 근데 나무계단이 미끄러워보이고..ㅋㅋㅋ 암튼 여기도 쫌만 더 청결했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당

쇼파...바꿔주세요ㅠㅠ 앉자마자 꺼져가지고 쇼파 뼈대라고해야되나.. 나사라고해야되나 엉덩이랑 만났습니다..

강아지용 드라이기 너무좋아요!! 수영하고 말리기 좋았는데 강아지용 샴푸나 빗이 없기 때문에 꼭 챙겨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전 못챙겨가서ㅠㅠ대충 물기만 말려줬어용

치약이 없어요..관리실에 말했더니 없데요...다떨어졌다고.. 그래서 결국 근처편의점에서 사왔습니다ㅠㅠ ( 욕실용품은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습니다 )

침구류가 흰색이아니어서 더러운지아닌지는 잘 모르겟지만 일단 냄새는 안났어요

냉장고..냉동실 성에가 넘많고 더러웠어요ㅠㅠ 성에에 고춧가루 같은거 묻어있구ㅠㅠ흑..

변기..흔들거려요ㅠㅠㅠ

샤워기 가 손잡이도 스테인레스인가 그래서 뜨거운물 틀면 제 손도 뜨거워요..

결론은 강아지랑 수영도하구 테라스에도 풀어놓을수 있는거에 큰 메리트를 느꼈어요 그리고 대형견도 되는곳이라고 하니 많은 반려인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터치도 많지 않아요~~ 그렇다고 막 쓰지 마시구 펫티켓은 알아서 ^^

청결이나 시설에 좀 더 신경 써주신다면 자주 놀러갈텐데..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이유가 있는듯한??

팡**

★★★☆☆

프리미엄 스파+풀빌라1

시설기대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쉬러가다면 추천

노란색 벽지포인트 풀빌라 다녀왔어요.

ㆍ추천ㅡ 십만원에 아무것도안하고 고기도 안궈먹꼬 편하게쉬다온다면 추천. ㆍ비추천ㅡ 풀빌라 수영장 스파 너무 기대되고 특별하게 보내고싶다 비추천.

일단 장점은 ㆍ풀빌라 특성상의 프라이빗함과 착한가격이 가장 큰 장점!! 이거때메 가는듯 ㆍ개드라이기가 없어 말했더니 즉각처리 해주셨던 부분이 조앗어요. ㆍ방 두개가 분리돼서 여러명이 놀러와도 좋겠어요.

단점은 위생이 안좋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역시나.. ㆍ수영장 수영장은....5만원 내느니 않내고 안하는게 나은정도. 깊지않았어요. 앉았을때 가슴정도 그런데 아랫물은 차갑고 윗물은 미온수인게 전에 쓰던 물을 반쯤만 버리고 온수를 다시 받은느낌이랄까.. 수영장 물이 깊이에따라 경계가있는게 신기했어요. ㆍ히노끼탕 히노끼탕은 물은 받다보니 저런이물질이 아주 아주 많이 생겨서 계속 퍼냇어요. 물이 둘다 정말 찝찝하긴 하더라구요. ㆍ거실은 벽쪽에 물도 세는데 신경쓸정도는 아니구, ㆍ사진처럼 큰창에 멋있는 전경을 기대했는데, 건물들이 빼곡해서 벽밖에 안보이고 커튼은 열지도못했네요.

결론적으로 시설은 오래됐는데 수영장 히노키 같은거 안하려면 편하게 쉬다오기는 좋아요. 가격착한게 큰 장점이네요. 베란다 바베큐장도 신청은 했는데 너무추어서 못먹을정도예요. 전체적으로는 편하게 쉬고 좋았는데 좀 아쉬운느낌이에요.

B**

★★★★★

프리미엄 스파+풀빌라2

강아지 단체 여행으로 최고

강아지 모임 멤버 9명과 강아지 10마리와 함께 가장 큰 독채를 얻어서 지난주말 1박2일로 놀러갔다 왔습니다. 갑자기 계획된 여행이라 왠만한데는 모두 매진이 되어 걱정하다가 마침 이곳에 10명 들어가는 독채와 강아지들이 놀수있는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예약를 했지만 아이들이 뛰어놀수있는 공원이 앖다고 하고 수영장 물이 무릎위 정도까지 밖에 안채워진다해서 강아지는 많은데 뛰어놀 공간도 없고 수영장도 열악한것 아닌가 걱정을 핬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발코니가 작은 운동장만틈 넓어서 10마리가.신나게 뛰어놀수있었고 수영장도 생각보다 커서 어른 9명에 강아지 10마리가 신나게 놀수있을 만큼 넒었어요. 사람이 타는 큰 홍학큐브도 가져가서 띄었는데 그럼에도 공간이 넓어서 저희는 사진으로 여러 인생샷을 건지고 왔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음식도 많이 해갔는데 냉징고가 작다고 하니 곧바로 냉장고를 하나 더 갖다주시고 발코니의 테이블도 적다고 하니 곧장 테이블도 하나 더 갖다주셨습니다.

우리가 필요한것을 요구히는 즉시즉시 해결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에 대만족을 했습니다.

강아지들도 신나게 놀았고 수영장에서 몸이 차가워진 강아지들과 히노키탕에 들어가서 뜨끈한 물에들어가 쉬기도 했어요

강아지털 말리는 드리이기도 10마리가 돌아가며 쓰는데 전혀 문제 없었구요.

모통 성인 9명이 가면 누구든지 불평이 나올법도 한데 모두들 즐겁게 어느 누구도 불평없이 대만족을 하고왔답니다.

이곳은 앞으로 우리 멤버들이 고정으로 여행가는 장소로 정했답니다.

인원추기와 강아지 추가비용까지 1박에 모두 70만원돈을 냈지만 강이지 10마리 데리고 이렇게 우리만의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수있는 곳이 많지않기에 우린 대만족이었어요.

어른 수영장은 밖에 따로있다는데 우린 강아지들 수영시키고 저녁해먹느라 시간이 없어서 수영과 계곡 놀이는 못했지만

2박이상 하시는.분들은 계곡도 가보시고 수영정도 가보시면 좋을듯요.

강아지 데리고 단체로 독채 원하시는 분들에게.강추합니다.

김**

★★★☆☆

프리미엄 풀빌라2

프리미엄풀빌라2번 예약하고 갔습니다.

목적지가 한시간반 거리라 멀지 않아 좋았고, 비가 오는데 가는길에 공사중이거나 파인 길이 많아서 좀 안좋았어요.

프리미엄풀빌라는 완전 대단지의 펜션이구요. 단독으로 한동을 다쓰기 때문에 층간소음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서 굉장히 좋았어요.

저는 굉장히 집순이라 집에서 쉬고 싶었지만 물놀이 한번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서 급하게 당일 풀빌라 예약하고 간거였고, 평소 고기 지독히 많이 먹기 때문에 따로 바베큐도 하고싶지 않았고 그냥 수영하러 간거였어요.

야간근무 마치고 피곤한 몸 이끌고 강아지데리고 수영하러 간거였는데 큰 풀에 무릎 아래까지 물이 받아져있더라구요? 오전중 장보는 동안 전화와서 온수사용할거냐 하는 전화도 왔었는데 미온수 안쓴다고 하니 신경을 안쓴거겠죠. 시원한물에서 첨벙첨벙 할 생각으로 간거였는데 무릎까지도 오지않는 물 보고 완전 실망했어요. 문의에 대한 답변은 아이들이나 애견이 오기때문에 사고위험으로 물을 이정도만 준다나뭐라나 그러면 풀빌라 왜오나요? 생각하니까 또 기분나쁘네.. 그래서 물 더 받기 시작했는데 3~4시간 받아도 풀이 크기때문에 수위는 3~4cm정도 높아졌나? 결국 해 다 지고 수영장과 테라스내에 따뜻하던 온기도 다 없어져서 오들오들 떨면서 엎드리면 무릎 닿는 곳에서 헤엄쳤어요.

이까지 들으면 별점 하나도 주기싫지만 펜션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청결에 대한 말이 많은데 여기저기 강아지털이 있기는 했어요. 근데 강아지털은 청소해도 잘 안없어져요. 원래그런걸 알아서 그건 괜찮았어요. 개털 몇가닥 제외한 방 컨디션은 좋았고,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더 크고 히노끼도 있는 방으로 갔기 때문에 그나마 화가 덜났네요. 관리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즉각적인 문제해결을 해주시고, 관리도 철절하게 잘된느낌에다가 외부 청소하시는 분들도 있고, 테라스? 고기구워먹을수 있는곳이 프라이빗하진 않지만 펜스 쳐져있어서 남의집 강아지가 넘어오지도 못하고 넓은 공간이라 좋았어요. 고기는안먹었지만요.

수영장 가는테라스도 다 편백으로 마감되어있어서 낮동안 햇빛에 의해 나온 편백향이 굉장히 좋아요. 지나다닐때마다 좋았네요. 물 받는데 한참걸릴걸 뻔히 알면서 물 안받아져있던 수영장, 두명이서 가면 물 원래 깊게 사용못한다, 강아지 사고방지를 위해 물 깊게 사용못한다 등 이상한 답변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 휴가였을텐데, 사전에 공지를 그렇게 하셔야 할것 같아요.

청결하고 관리잘되서 또 가고싶은 마음은 들지만 풀빌라는 모르겠네요.

추가-- 이 일에 관해서 대처에 미흡했다며 사과 충분히 받았구요. 규정상 저렇게 정해놓은것이 아니라서 저희 일행을 안내해준 직원의 착오로 저만 이런일을 당한것이라고 하니 차후에 가실 분들은 이런일 없을것이라고 하네요.
리뷰 나쁘게 적은것을 사장님도 보셨을 것이고 직원교육 단단히 시키셨겠지요.

시설 깨끗하고 단독이며, 반려견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이라 저런일만 없으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갈만합니다.

참고하세요.

이**

★☆☆☆☆

프리미엄 풀빌라1

.........

원래 여행을 자주다니는편은 아닌데 이번에 친구생일겸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곳이라 다같이 시간맞춰서 일주일전에 미리 예약해서1박2일로 보내고왔어요

일단 생각보다 거리는 가까웠어요 구리에서 출발해서 차는 따로 안막혔는데 1시간 조금 안 걸렸어요 산중턱에 위치해있는데 올라가는길에 다리 지나는곳에서 이정표가 없어서 약간 헤맸지만 저녁에 오시는 분들 위해서 이정표가 입구부터 좀 있어야할 것 같아요..ㅎ

거리가 생각보다 가까웠던 탓에 입실시간인 3시보다 훨씬전에 도착해서 일하시는 분께 안내받아 현리터미널이란 시내쪽 나가서 커피한잔마시고 넉넉하게 3시쯤 마춰서 관리실로 가서 체크인절차를 걸쳤어요

미온수는 별도로 신청했었고 입실할때 인원수, 애견수, 바베큐신청여부를 말씀드렸더니 추가비용 13만원을 추가로 결제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떻게 13만원이란 비용을 결제해야하는지 여쭤봤더니 인원추가비6만원 중형견1마리 3만원 소형견1마리 1만원 바베큐비용5인 3만원이라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희가 분명 예약할때도 5명으로 설정하고 예약을해서 5인으로 다 예약이 된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더라고요 물론 처음에 예약할때도 일행들끼리 엄청 저렴하다 생각했는데 그게5인 가격이 아니더라구요.. 일단은 결제하고 입실하고 다시 확인해보니 설정한 인원수로 예약가능한 객실들만 보여주는거같더라고요ㅡㅡ; 근데 일행들도 저처럼 오해할만하다고 생각하고 다른분들 은 미리좀 알고계시면 좋을거같아요 위에 펜션설명하는 부분 꼼꼼하게 잘보셔야되요

펜션측에서도 이부분을 좀 개선했으면 좋겠고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안된다면 객실을 예약할때 크게 이부분을 명시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바베큐비용도 4인기준 20000원이 적정하다고 봐요...

시설같은건 그럭저럭 이용했다쳐도 원래 결제를 해야됐던 금액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갑자기 발생한비용이라 찜찜한 마음이 남아서 아쉬운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입실시간이 3시인것도 좀 당겨졌으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요 펜션이 대단지고 수영장도 관리해야하다보니 다른펜션들에 비해 정비시간이 더 오래 소요되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차라리 퇴실시간을 당기더라도 입실을 좀 더 이른시간에 하면 손님들 입장에선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다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수영장 하나는 넓고 깨끗했고 안내해주신분도 친절하셨어요 재방문은 전체적인 금액만 조금 조정된다면 그때 생각해볼거같네요..;;

상품 구매하러가기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