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엘마르펜션

[경주시] 엘마르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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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2544

★★★★★ 117개 상품평

60,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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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쎄**

★★★★★

콘도형-101호

뷰가 멋진곳입니다.아주 깔끔하니 관리가 잘된곳이구요

2박3일 8명 세가족이 따뜻하고 편하게,넓게 잘 이용하고왔네요~ 거실... 정말 넓고 좋습니다 테라스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식구들 모두 이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 뷰를 보고 만족했어요 1층에서 밖으로나가는 정원도있는데 거기도 파라솔에 벤치가있고 정말 커피한잔 안할수없는 뷰입니다 정원에서 계단따라 한층 더내려가는 절벽(?)테라스도 따로있든데 거긴 날씨좋은날 이용하면 좋을것같아요 나무 계단따라 내려가면 오롯이 엘마르펜션만의 해변이 있답니다 여름에는 거기 텐트치고 돗자리깔고 놀면좋을것같아 여름에 꼭 한번 다시와보고 싶어집니다 1월이라 날씨가춥고 또 우리가 간날은 흐리고 저녁에 비도왔는데 온돌 정말 뜨끈뜨끈 찜질방이구요~ 화장실 냄새안나는 깔끔한곳이예요 주방식기도 정갈하니 여자들 당연 눈여겨보는데 합격이구용~,수건들도 ,이불들도 너무 깔끔해서 밖에서보면 오래된 건물같아도 정말 관리잘하신듯해요. 다음날 새수건 갈아주시궁~ㅎ 저희는 혹시나해서 각자 수건 다가져와서 그것들을 다쓰진못했지만 정말 깔끔했어요 사장님이 엄청 청결에 신경쓰시나봐요 저녁 바베큐는 저희는 8명이라 큰숯불 신청을했는데 정말 화력좋고 넓직해서 고기구울맛 난다고 남자들 좋아하더라구요 사장님도 숯불 가져다주시면서 다굽고도 숯이좋으니 고구마같은거 호일싸서 구워드시라든데 큽~,,, 저희는 그 고구마같은거가 없다니깐 잠시 웃으시며 당황해하시더니 동네분께 얻은거라며 맛이있을지 모르겠다며 고구마를 넉넉히 가져다주셨지모예용~^^ 정말 고기 다구워먹고 고구마 호일에싸서 숯불에 구윘더니 어찌나달고 맛있든지, 안먹는사람없이 다 맛보며 `진짜맛있다'를 입에달고 먹었네요 사장님 인심도 후하시공~ 마지막날 정리하고 나올때 방키 드리며 잘쉬다간다고 인사드리고 오려했더니 자리에 안계셔서 신발장에 키두고 그냥왔네요.. 싸장님"잘쉬고 잘놀고 왔어요!!!^^ 고구마도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기회되믄 다시갈께용~~^^ 식구들 모두 대만족 여행이었어요 다좋은데 쪼끔 아쉬운점은 방이 하나만 더있든지 방이 쫌만크면 좋았을꺼같단 생각은 쫌 들더군요 거실은 너무 넓든데 방은 하나인데 좀작아서 ㅎ. 그래도~거실서 딩굴며 좋았어요




마**

★★★☆☆

콘도형-204호

놀기엔 애매하지만 깨끗한 펜션

사진만 보고 갔다가 내가 생각한 바다가 아니라 실망했지만, 펜션 자체만으로보면 아주 청결했기때문에 별점을 좋게 줌.

아이가 놀기엔 심심하기도하고 위험하기도한면이 많았음.

영유아가 있다면, 글쎄...여기는 초등이상 어린이나, 어른들의 계모임장소로 좋을듯 함.

펜션에서 나오면 바로 백사장인줄 알았는데, 낭떠러지같은 절벽의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야 바다였고, 바다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었으며, 쓰레기와 깨진 유리등 위험한것들이 많았음. 특히 이안류 위험지역이라 노는 내내 마음이 불안해 바다는 못들어갔음.-- 바다가 갑자기 깊어져서 아이들은 조심해야함.

그리고 모래가 아주 굵어서 아이가 모래놀이 하기도 별로였음...(모래로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고 다 무너져내림)

해수욕장의 개념이 아니라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었음.

펜션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편의점까지 한참 걸어가거나 차타고 가야함.

펜션 청소하시는 분이 여럿이고 침구며, 식기가 호텔수준으로 깨끗했음.

간만에 찝찝한 기분 떨치고 화장실을 이용할수있는 펜션이었음.




배**

★★★★☆

시레나

다녀온지 좀 됐는데 넘 좋은 추억돼었어요^^ 오션뷰가 한눈에~전객실 오션뷰인거 같구요 저희가 묵었던 시레나는 2층이에요 경주 여행이 처음인 남편때문에 불국사,첨성대,왕릉등 여러곳 구경하구 숙소 있는곳에서 항구쪽으로가면 작으마한 회타운이 있는데 친절하시구 가격도 저렴하게 맛나회도 먹구 왔어요 생각보다 팬션이 크게 돼있어서 놀랐구요 해안가로 바로 내려갈수 있는 계단도 있구 통유리창으로보는 바다도 넘 멋졌어요 날씨만 쾌청했더라면 더 좋았을거에요 경주에 이렇게 멋지고 깨끗한 해안가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넘넘 좋은 여행이었어요 숙소도 깨끗하구 아기자기 했네요 내년 여름에 한번더 가고 싶은데 경주가 관광도시라 숙박요금이 많이 비싼거 같더라구요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참 개인 테라스에서 개인 바베큐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방**

★★★★★

아메네세

뷰이쁘고 조용하고 좋아요.^^

지난주 금욜에 급조로 아들둘이랑 셋이서 두번째 여행을하게됐어요.^^ 토요일에 다른약속이 있는관계로 바다가있는 가까운곳으로 고고싱했어요. 펜션도 정말 많이 다녔지만 가는곳마다 청결이 늘~맘에 안들었는데 여긴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하나 흠이있다면 식기건조선반이나 와인걸이쪽에 녹이 넘~심하더라구요. 그거외엔 분위기도 너무좋고 아이들도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뷰도 너무 이쁘구요.조용해서 좋았어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넘~좋았구요. 담에는 언니네랑 함께 재방문해볼까?생각하고 있어요.^^




박**

★★★★★

콘도형-304호

여기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펜션이아니라 꼭 빌라같은 느낌? 안에는 깔끔하고 넓고 무지 따뜻했어요 밤늦게 도착해서 바다는 못봤지만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보니 절경이더군요~ 고기도 맛나게 구워먹고 앞에 모래사장으로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발길이 떨어지지않더군요ㅠㅠㅠ 담에 꼭 또 가자고 약속하고 왔습니다ㅋㅋ 여름에가면 더좋을거같아요! 물놀이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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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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