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힐링캠프글램핑펜션

[경주시] 경주힐링캠프글램핑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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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장사길 418-55

★★★★★ 81개 상품평

30,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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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야**

★★★☆☆

2017년 06월 24일 토요일 <선택1> 힐링글램핑

새벽엔 예술이에요~~^^

2시 쯤에 도착하니 직접 보고 맘에 드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셔서 저희는 어린 아이 둘이라서 매점에서 제일 가까운 곳을 선택했어요.. 짐을 풀려고 서둘러 들어갔는데 바닥에 파리 사체가 안 돼도 족히 대여섯 마리는 있었어요ㅠ 거부감이 생더라고요..ㅠ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아서 물놀이를 오래하지는 못했지만 역시 글램핑을 위해 온 아이들은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놀더라고요.. 수영장과 물은 깨끗했지만 넓지 않고 높아서 이용하는데 불편했어요ㅠ 날이 저물기 전에 운영자님께서 글램핑 일대 모기약을 쳐서인지 밤에 벌레 때문에 고생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완전 산골이라 벌레는 감안해야 돼요~) 날이 저물기 시작하니 많이 쌀쌀해서 준비한 긴 옷을 입은 옷 위에 입었어요. 그리고 전기장판 켜고 누우니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침대가 나무 판자로 프레임 만들어 위에 매트 올려 놓은 거라 썩 편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하다 잠이 들었는데 밖에서 지저귀는 새 소리에 눈이 떠져 시계를 보니 5시 반 정도 됐더라고요.. 화장실에 갈겸 나왔는데 눈 앞에 펼쳐진 경치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얼른 다시 들어가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담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고요ㅠ 그렇게 돌아와서 다시 잠이 들었고 8시 반 쯤에 깨서 아이들 데리고 함께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했는데 새벽의 그 모습과는 사뭇 달랐지만 정말 좋았어요! 짐을 챙기고 차례대로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일찍은 따뜻한 물이 나왔는데 10시 30분 쯤엔 찬물만 나와서 씻기 힘들었어요ㅠ 그리고 화장실에 샤워장 같이 되어 있어서 마치 공공화장실에서 씻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저희 신랑이 씻으러 가니까 어떤 아주머니께서 아들 씻긴다고 들어와있더라고 하더라고요..ㅠ 여튼 공기 좋은 산골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김**

★★★★★

오페라 글램핑2

시설도 깨끗했고 바닥 난방이 되서 춥지도 않았네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놀랐지만 따뜻하게 잘 잤어요. 거기 계신 아저씨 너무 감사했어요 ^^ 사모님도 ^^웃으며 환영 해주셔서 기분 좋았답니다. 길도 새로 난길인지 편하게 올라갔구요. 방에 옷걸이 있음 좋겠어요 ㅎㅎㅎ 잠바 걸때가 없어서 좀 아쉽^^ 그리고 국자 없었고 가위가 분리되서 힘들었구요 숫가락 젓가락 갯수가 부족해 아쉽~~ 그래도 공기좋고 화롯대 불도 지피고 바람이 좀 도움을 안줬지만 고구마도 잘 구워먹었네요. 댓글대로 수세미 행주는 챙겨가니 편했구요 길은 새길이 나서 불편한지 모르겠구요. 화롯대 개인꺼 사용 가능해서 좋았구요. 침구 ~실내 ~화장실 ~깨끗했어요. 봄이 되면 다시 찾아갈께요~~~^^

강아지도 집에 가지니 버티네요 ㅎㅎ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




민**

★★★★☆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선 택1> 힐링글램핑

한번쯤 자연을 느끼고플때 갈만해요~

평을보니 없는게 많다기에 두루말이 휴지부터 버너, 부탄가스, 코펠등등 텐트빼고 싹다 가져갔어요ㅋ 시골을 만끽하고싶어서 여기로 택했구요^^

장점 : 마을 몇개지나서 맨안쪽 골짜기 산중턱에 위치했어요. 그러다보니 엄청 시원하고 공기도 깨끗하고 특히나 새벽녘 지저귀는 새소리가 좋았어요. 텐트간 간격도 적당해서 프라이빗했던것도 좋았네요. 온도가 도심보다 낮다보니 모기나 파리는 생각보다 적었어요.

단점 : 모기, 파리는 적었는데 무당벌레부터 거미, 귀뚜라미등등 곤충들이 많았어요. 벌레라면 질색하는지라 그게 쩜 힘들었어요ㅋ곤충들 사이즈도 도심보다 커요.ㅎ 버너랑 코펠정도는 있는데 부탄가스는 없었구요, 코펠이나 캠빙의자도 다 있긴하지만 깨끗하고 상태괜찮은건 텐트마다 달랐어요.

종합평 & 주의사항 : 퐁퐁이나 수세미는 가져가세요. 있긴하지만 관리가 잘안된듯 해서 전 찝찝해서 제것 썼어요. 화장실과 샤워장 1개,주개수대1개, 간이 개수대 2개. 주개수대는 전자렌지 있어요. 화장실이나 개수대는 여기 평처럼 엄청~ 깨끗하진 않아요. 글타고 더럽지도 않구요. 아무래도 산속이다보니 나방이나 벌레들도 있고..제가 느끼기엔 '산속치곤 꽤나 관리잘했다' 에요. 주말비용으로 가기엔 쪼끔..돈 아까울수 있어요. 전 평일요금으로 갔는데 딱 그돈만큼의 값어치.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 딱 중간정도. 전 다~가져가서 관리동에 빌리지는 않아서 몰겠는데 텐트에는 정말 딱 캠핑용품 만 있으니 생필품은 다 가져가세요. 아! 냉장고도 텐트마다 달라요. 산쪽 가까울수록 냉장고 아닌곳은 아이스박스에요. 가기전 전화문의하니 얼음은 주신다했었는데 저희는 아이스박스까지 가져간데다 선선한 날씨까지 한몫해서 얼음빌릴일도 없었어요.




최**

★☆☆☆☆

2017년 06월 17일 토요일 <선택1> 힐링글램핑

너무화가나 글씁니다. 어제다녀왔죠 물론 글램핑을 펜션이라생각하고 가지않았습니다 돈 128000원 작은금액아니죠. 근데 아무리글램핑이라도 사람사용하는 휴지나 물정도는 두지않나요? 하나도없더군요 먹는물 직접 구비하고 휴지도물론입니다. 시설이야 사진과똑같습니다 갔더니 위로갈수록 개수대가 멀고 저녁엔 심지어 보이지도않았습니다 화장실은 더멀구요 계단도 위험하구요 보이지않으니 음식 세척도어렵더군요 거기다 물은 흙탕물 나오구요. 찝찝해도 그려려니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작은금액도아니고 왠만한 펜션값이죠. 소금하나없더군요...거기까진 시설이니 별수없죠 자려고하니 침대 이불이 빠져서보니 침대에 곰팡이 그것또한 습해서그렇겟죠.. 거기까지도 좋았습니다. 새벽 한시경 잠들엇는데 멀리서주변에서 글램핑 사람이 강아지흉내를 내더군요 아침까지 온동내 강아지가 짖더군요 잠은 컷녕 밤쫄딱 새다나왔어요 누워있음 어제다들으셨을겁니다 최소한 새벽에 그렇게 주정부리면 관리인이 제제해주셔야하는거아닙니까? 정말이지 맥주만아니면 집에돌아왓습니다 강아지짖는 소리가 주인탓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녁늦은시간에 옆 글램핑서 소리지르며 노래하고 강아지 흉내 내면 최소한 제제해주셔아하는거아닙니까? 관리꼭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이 피해안보시기를요!




황**

★★★★★

2017년 05월 20일 토요일 <선택1> 힐링글램핑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당장 고고

제대로 힐링하고왔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엄청 친절하시고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공동이라 불편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정말쓸데없는걱정 이었네요~~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생쾌한공기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덕에 그냥 기분좋아지는 날이었네요~ 또또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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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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