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바다향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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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3

★★★★☆ 253개 상품평

28,9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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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하**

★★★★★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4321<<선택2> 라벤더

굿~겁나만족!!

여기서 2박3일동안 썻는데 주인아저씨가 너무너무 친절하고 방도 정말 깨끗해요 지갑을잃어버렸었는데 자기일처럼 나서서 찾아주시고 CCTV도 보여주시고 덕분에 찾았습니당 ㅎㅎ방도따뜻하게 잘잤어요 여기 짱짱 ㅎㅎㅎㅎ이용해도 후회없을듯~담에또 오겠습니당 ㅎㅎㅎ

김**

★★★☆☆

로즈마리

가격면에서.괜찮았습니다.

사진은 찍기가...애매해서 안찍었어요

✔주인분은 미리 몇시쯤 도착하냐고 전화주셔서 시간 말씀드리고 도착해서 키 받앗어요

✔아이들하고 가다보니 좋은곳으로 갈까햇지만 계속 돌아다니고 잠만 자면되서 저렴핫곳으로 예약했어요

✔속초에서 갈만한 바닷가,항들과는 거리가 멀지않아요. 이곳저곳 다니시기에 위치가 괜찮았어요.아이들도 차를 오래타지 않아도되니 힘들어하지 않더라구요

✔숙소 자체는. .좀 지저분해요 복도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잇어어 정신없고 젊은분들이 많이 오시는지 술병도 엄청많고.. 들어가면서는 이건 뭔가 싶었네요 건물외관은 연식있는 빌라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아이들 포함 5식구라서 침대 두개잇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침대가 메트리스 받침이 바퀴가 달리 특이한거더라구요 거기에 겉프레임은 없이 메트리스만 있었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가 그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바퀴달린 매트리스받침 사고싶더라구요ㅋㅋ

낮은 받침에 매트리스만 있어서 침대가 높지 않으니까 잠버릇 심한 저희아이들 떨어져서 다칠걱정도없고 막내가 이제 25개월인데. 혼자오르락내리락 좋아하더라구요

✔내부는 더럽지는 않앗는데. 안보이는곳에 먼지들은 어쩔수 없는것같구요 보일러를 너무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아이들이 덥다고하면서 잘잣어요

방바닥은 온돌.찜질방처럼 뜨끈뜨근해서. 자기전에는 더워서 베란다문도 열어두었네요

✔입구에 신발벗는곳 옆으로 화장실이 잇어요 욕조는 없지만 깨끗하게 치우시려는것 같아 보엿어요 많이더럽거나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수건은 좀 찝찝해요.넉넉히는 주시지만. 아이들 있으시분들이나 예민하신분들은 따로 수건챙기시길 바래요)

신발벗는곳 옆쪽으로 화장실.앞쪽으로 방이에요 신발벗는곳 반을 방과 연결되게 마루를 올리셔서. 신발장 밟지안고 화장실로 가실 수잇게는 되어잇어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베란다에 싱크대랑 냉장고가 잇어요 저는 냉장고에 물만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고 싱크대는 사용안햇는데.깨끗하게 치워두셧더라구요

✔여행하면서 잠깐 잠만 자고.숙소에 안계신다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복도에 정수기.전자렌지 있어요

저렴한가격에 고민중이시라면.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

김**

★★★☆☆

페퍼민트 온돌객실

저렴한 가격..뿐

장점

가격대비 저렴하다
물 잘나온다 아주 펑펑

진짜 글 쓰는거 못쓰기도 하고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써야할듯.

단점

사장님께서 음주가무를 좋아하신다 ( 친구들끼리 새벽에 2시쯤 도착했는데 안계셔서 전화를 했는데 나가있다 하셔서 알아서 들어갔다. 그래 거기까지는 괜찮았다. 우리가 늦게 온것도 있고 했으니까 근데 방안에 수건이 없는 것 이다. 방도 춥고.. 너무 춥고..미리 새벽에 온다고 한참 전에 얘기를 해놨던건데,. 준비 다해놨다고 하셨는데.. 못참겠어서 전화를 했더니 노래방에 계신 것 같다.. 사장님 말하는거 "나 지금 놀고 있는데.". 이러시면서 일단 알겠다고 온다면서 .. 우린 새벽 5시까지 패딩에 목도리까지 다하고 이불 덮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안오고. 전화는 다 안받고. 그렇게 잠이들고 우리는 감기를 얻었다., 11시에 퇴실 시간이 되어서 나가서 말을 하려는데 안계셨다. 그렇게 알아서 들어가고 나갔다. 장사를 하는건지 뭘 하는건지,,.
다들 서비스도 좋고 사장님 착하다는데 입장부터 퇴실까지 본 적이 없다. ㅋ;
펜션이라기 보다는 모텔을 리모델링 한 것 같은 느낌이다.
주위에 편의점이 없다. (걸어서 15분 근데 일찍 닫는다는 점)
겨울이라 따듯하게 자려고 온돌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온돌이 아니네...?
샴푸와 바디워시등등은 있으나 린스가 없음. 1층에 샘플이 있어 샀는데 오래 되었는지 가루형으로 되어있다. 요새 린스가 가루형으로 나왔나 했다.

< 여기 가려면 사장님 계실때 가세요. 근데 복불복이라는 점..> < 패딩 필수~ 이상 끝 >

김**

★★★★★

2017년 08월 27일 일요일 4321<<선택3> 로즈마리

좋아요 만족합니다

일단 주인이저씨가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2박3일 묵었었는데 로즈마리방 사용했구요 방이랑 욕실 그리고 베란다에 있는 부엌도 사진에서 본것보다 넓고 좋았어요. 첨에 도착했을때는 너무 낡았나 했는데 막상 방에 들어가니 너무 괜찮더라구요~시설면에서는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가야해서 숙소가 마땅치 않았는데 전화로 문의했을때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수건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좋았어요~ 속초터미널이랑 가까워서 차없이 가시는분들도 택시로 기본요금거리예요. 바닷가는 1분거리는 아니고 10~15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그리 멀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리고 차타고 2~3분거리에 대포항이 있는데 여기도 가까운거리라 도보로 가능해요~ 다만 숙소가 도로변에는 있지만 길이 밤되니 어둡긴하더라구요~바베큐도 1층에서 가능하구요. 바베큐 신청하니 준비되면 알려주신다고 방에서 쉬고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저희갔을때 방이 만실이였는데 주차공간도 넉넉했구요 건물1층에서 바베큐하는거라 비와도 걱정없더라구요~(저희 갔을때 하루 비가옴 밤에)~너무 저렴해서 기대 안하고 갔는데 방도 욕실도 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다음에 강원도 가게되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벌레도 없었어요~ 신랑이 예민해서 이불같은거 더러우면 알레르기 올라오고 하는데 깨끗하게 세탁해서 그런지 전혀 그런거 없었구요~ 2박3일 정말 잘~~~쉬다왔습니다 ~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었으면 하네요~^^방사진은 못찍어서 조금 아쉽네요 ㅠ

임**

★★★★★

로즈마리

좋아요~~

갑자기 가족 여행이 잡혀 급하게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쪽이라 바다까지 도보로 15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설악항까지 픽업도 해주시고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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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