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쁘띠캐빈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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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 182

★★★★★ 41개 상품평

42,23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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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인**

★★★★★

쁘띠1

가평펜션은 이제 검색안할꺼예영ㅎㅎ

추석연휴 지인가족과 함께 쁘띠1,2 이용했어요~~ 날이 흐려서 걱정했는데 꼭 여름이 아니어도 좋네요ㅎ 너무 재밌게 놀다왔어용ㅎ 어른들은 계곡소리, 작은 폭포소리 듣고 좋은 공기속에 술한잔하고 아가들은 날이 흐려 수영장 이용 못한 아쉬움 무색하게 방방이, 배드민턴하며 신나게 놀더라구요ㅎㅎ 다들 굿굿굿 너무 좋다고해서 추천한 저도 체면이 살았습니다ㅎㅎ 역시나 청소상태 완전 베리굿이구용~~ 신랑은 해먹에 눕자마자 너무 좋은 향이 난다며ㅎㅎ 여사장님이 진짜 신경 많이 쓰시는듯해용^^ 휴가때 한번갔는데 얼굴보자마자 알아봐주셔서 깜놀했어영! 친절하신 부분은 뭐 더 얘기 안할래요ㅎ 최고예요 청결+친절도+(완전 깨끗한) 계곡 등등 우리 신랑은 가평올땐 다른 펜션 검색안하고 여기만 올꺼랄 정도예요 지난번 여름휴가때 냉동실 성에제거 한번 하셔야겠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역쉬나 꼼꼼하신 사장님ㅎ 냉동, 냉장고 상태고 굿이였어요!!!

참, 가실분들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치약, 비누, 수건, 밥틍, 소주잔 거의 다 구비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첨에 수건이랑 세면도구 햇반 다 바리바리 챙겼지만 짐을 많이 줄일수있어요 이번에는 좀 줄여서 챙겨 편하더라구여

요번에두 너무 잘 놀다가용♡ 담에 또 갈꺼예융ㅎㅎ

참, 친절하신 남사장님께서 주신 포도 넘넘넘 맛있게 먹었어요^^ (100퍼 여사장님이 챙겨주셨겠지만ㅎㅎ) 암튼 두 분 모두 왕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해요!

인**

★★★★★

쁘띠2

말이필요없음 최고 비싼곳에 뒤지지않음 모든면에서 만족♡

솔직후기 나갑니다(8/20~22) 너무 바빠서 휴가 이틀전에야 급하게 펜션을 예약했어용 작다는 얘기가 있고, 작년에도 가평으로 휴가를 왔었고, 얼마전 가평에 다녀올때 물이 말라있기도 했고.. 큰 기대없이 출발했어요.. 예상보다 도로에서 너무 밀려서 지친몸과 마음으로 도착! 웃으며 반겨주시는 미모의 여사장님^^ 친절한 설명에 절로 웃음이나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용ㅎ 짐을 풀고 계곡 내려갔더니 완전 나이스 진짜 가평 많이 다녔지만 계곡 완전 최고였음ㅠㅠㅠㅠ 물도 완전 깨끗하고.. 1박만 예약했지만 계곡을 보고는 그 자리서 바로 1박 더 결제했어요! 진짜 사진 열장밖에 안올라가는거 속상합니당ㅠㅠ 수영장도 작아보였지만 알차게 놀았고 옆에 방방도 신나게 뛰놀았어용ㅎㅎ 제기차기 배드민턴도 하고 ㅋㅋ 그리고 방이 작지만 진짜 너뮤너뮤 귀염터져융ㅎㅎ 둘이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 없고 괜찮았어요~~ 있을것 다 있고(식기류, 냄비, 미니주전자, 헤어드라이어, 전기밥솥등등) 수세미행주도 새것이고 청소도 너어무 깰끔! 2박하면서 봤는데 사장님이 창틀까지 청소 하시더라구요.. 진짜 가평 여름에 창틀, 방충망 깨끗한 펜션 첨봤어요 벌레 대박극혐해서 뿌리는 벌레기피제가 필수인 저에게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용ㅎㅎ 사진에 속아 이곳 저곳 많이다녀봤지만, 비싼곳 가도 청소상태 개판인곳 허다한데.. 침구류도 새것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좋은 향기나고 보송보송해서 좋았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 1도 안했는데 진짜 최고의 여름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아참, 바베큐는 남사장님이 불을 피워주시는데 숯모자라면 더 말하랬다고 신랑이 얘기하더라구요? 다른곳은 추가요금 받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 저희는 추석연휴에 또 갈꺼예용ㅎ 여러분 주저말고 가세요! 펜션후기는 귀찮아서 한번도 안썼는데 이곳은 쓸 수밖에 없네요ㅋㅋ 나 혼자 알고싶은 곳이지만 열정적이고 왕 친절한 사장님 번창하셨음 해서 후기남겨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이**

★★★★★

쁘띠5

또올게요

코로나19때문에 답답한 이시점에 아이들을위해 가평쁘띠캐빈펜션으로 고고했어요~ 엄마셋,아이셋, 맘씨 착한 미모의여사장님덕에 편히 1박하고 갑니당 이것저것 신경써주시고 감사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강추!!!

강**

★★★★★

쁘띠1

또 갈께요^^

후기 잘 안남기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남깁니다^^ 작지만 알차고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와 계곡도 바로 앞이고 아이들 놀이거리도 많아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어메너티들과 새 수세미. 침구상태등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져요^^ 당일치기로 와서 아쉬웠어요. 또 오고 싶네요. ^^

한**

★★★★★

쁘띠3

좋아요~~^^

사장님 부부 완전 좋으시구요~~!!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완전 굿!! 요즘 너무 더운데 다이빙 한번씩 하세요~~^^ 구명조끼도 빌려 주셔서 잘 놀고 왔습니다!! 수심이 3미터에요!! 수영에 자신 있으셔도 구명조끼 꼭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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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