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마빌레펜션

[제주시] 아마빌레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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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909

★★★★★ 147개 상품평

34,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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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임**

★★★★★

핑크A

가성비갑

오션뷰에 깔끔한방, 찾아가기도 쉽구 사장님친절하시구, 아무리 비수기 평일이라지만 진짜 가성비갑인거같아요~ 리뷰에 이불더럽고 욕실수압이 낮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수압좋구 이불도 깔끔하고 따뜻하게 잘잤어요~ 단점이라면 방음이 조금.. 하지만 이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면 저만알고싶은 숙소로 저장해두고싶네요ㅋㅋ




조**

★★★☆☆

바이올렛2

바이올렛2 방은 진짜 별로...

2018년도에 바이올렛 3번인가 정확히 기억 나지 않지만 2층 바이올렛방에서 3박 하고 뷰도 좋고 근처에 맛집도 있고 조용해서 다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는 입구 바로 앞방인 줄도 모르고 예약했는데 첫날부터 늦게까지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때문에도 그렇고 1층 출입문 열고 닫힐 때 마다 방문이며 중문까지 다 흔들려서 새벽 3시까지 못자고 연락했더니 다 퇴근해서 가볼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직원분이? 피곤한데 잠도 못자고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쏴댔더니 그제서야 마지못해 한번 가보겠다고 했어요. 일단 직원이 단 한명도 상주하지 않는 것도 별로고 그렇다고 뭘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고 처음 갔을 때는 안 그랬는데 1년새 뭐가 어떻게 바뀐건지.. 다음부터는 안갈간데도 별점이 3개인 이유는 주변에 맛집이 많음..... 편의점 가까움...




강**

★★★★★

바이올렛1

와따봉

1박2일이라 크게 기대하는건 없엇고 깨끗한곳이길 바랫는데 제가 진짜 화장실이며 청결도에 예민한 편인데 여긴 대박 합격쓰! 그리고 직원분들은 왜이렇게 친절하신지 또 오고 싶어지는 그런 곳이엿어요! 아침에 눈뜨고 뷰보고 깜짝놀랏습니다! 가성비 징짜 최고에요!!! 그래서 저희는 한달뒤에 한번 더 방문햇습니당!




박**

★★★★☆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선택7) 인원추가-1인(36개월~초등학생미만)

뷰가 좋은 저렴한 숙소

어제 들어와서 자고 아침일찍 후기남겨요 밤비행기라 늦게 도착했는데 전화오셔서 조심해서 오시라고 해주시고 도착 후 친절히 방 안내해주셨어요~바다뷰이고 정동향에 가까운 남동향이네요~5살꼬마가 해덕분에 아침일찍일어났어요 ㅎㅎ방한칸 조리할수있는 조그마한 전기렌지 조그만 개수대있어요~ 원래 숙박에 많이 투자하는 편이 아니라 아이데리고 다니면서도 깔끔한곳 신축 위주로 다니는데 방한칸이라도 세식구 자는데 문제 없어요~ 단점 -에어컨이 노후되어 시원해지려면 한~참걸려요..더운여름엔 힘들수도 있겠는데 폭염인 이번주 괜찮겠지요..하하하하 화장실도 깔끔한데 곰팡이 냄새가 좀 나요 젤 힘든건 방음..조용하니 옆방 티비소리도 들리네요~밤에 물내리는 소리도 들리구요~

이모든걸 넘어서 사장님?친절하시고 뷰가 끝내줘요 주변에 맛집도 알아봐뒀구요 공항이랑 멀지않아 돌아가는날 아침비행이라 편할꺼같아서 3박예약했어요 지내는동안 불편했던점 있으면 또 추가해서 올릴게요 다들 멋진 제주여행되세요




김**

★★★☆☆

선택3 ) 바이올렛1,2,3,4,5,6 (42㎡) ~18 / 03 / 31 주중(일~목)

잘 묵고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키우시는 애완견한테 물리긴했지만(안문다고 하셨지만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물렸네요...ㅠㅠ 하필 찢어진 청바지에 찢어진부분을 물어서 바로 살을 물린..ㅠㅠ) 아마 직원분이 불친절했으면 화가 많이 났겠지만... 좋으신분 같아서 그냥 참았네요 ㅎㅎ
연고랑 반창고 주셔서 그거 바르고 샤워할때마다 불편하고... 그날이 첫날이였는데 여행 끝나는 4일동안 제돈으로 연고사고 밴드사서 계속 바르고 붙이고 다녔네요...ㅠㅠ 그래도 사람한테 들이대는 개들은 좀 묶어놓거나 손님이 왔을때만이라도 못나오게 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애기들이 물렸음 큰일이죠.. 주인이나 직원분한테야 당연 이쁜 애완견이고 절대 안물거라 생각하겠지만 들어가자마자 모르는 사람이라 무섭게 짖어대면서 물려고 하는데... 직원분은 안문다고 겁먹으면 더 그런다고 말끝나기가 무섭게 가만히 서있는데 점프해서 허벅지를 물어버리는... 물리자마자 그 주위가 피멍이 확 들더라구요... 피날정돈 아니였지만...맺힌정도.. 암튼 직원분 친철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는게 참 좋았습니다. 바다 바로앞에 있고 전망도 괜찮고 나쁘지않아요~ 애완견만 잘 관리하시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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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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