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 제스트57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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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진리길 30-10

★★★★★ 17개 상품평

72,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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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정**

★★★★★

ROOM#202

기본에충실한 제스트57 시원한바닷바람과함께즐기는 스파

제스트57 잘쉬다왔네요 친절하신사장님의 안내와배려속 객실점검과 안내사항들을듣고 객실이곳저곳 둘러보며 깨끗하고 많이준비하신티가나네요 그리구 요즘코로나때문이나 아니더라도 일회용비누나칫솔도있으면좋겠네요 도착하자마자 손씻으려는데 당황ㅎㅎ 그리고 저녁에 바닷경치를보며 하는스파에 그동안 피로가풀립니다ㅎ 침대야말할것도없고 두툼한베개가 제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냉장고가 제대로여서좋습니다 펜션다녀보면 시간이지나도 진짜 시원하지도않고 무늬만냉장고에 작은것들많은데 냉장고도크고 냉장냉동둘다 잘되서 시원한물음료술 마실수있는게 얼마나좋았는지 바베큐할때 전기로스터는처음써보는데 저게 화력이나 맛이있겠냐라는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숯불처럼 하얀연기막심하게올라와서 코맵고 재날리고 굽기힘든거보다 훨씬좋네요 화력이야 직화불에 조금떨어져도 큰차이못느끼겠구요ㅎㅎ 저희는 소고기 이베리코흑돼지 민물장어까지 먹방여행을즐긴거라ㅎㅎ 그리구 주차시설도좋고 펜션가는길 해안도로따라 드라이브하기에도좋네요 낚시대를챙겨갈걸 너무아쉬웠습니다ㅎㅎㅎ펜션에서 낚시대유료대여도괜찮을것같네요 산이있는펜션과 바다가있는펜션 고르는게쉽지않았는데 바다있는펜션고른게 잘한선택이네요 리뷰가왜좋은지알겠습니다!! 너무겉만번지르르 이것저것있는거보다 펜션자체의느낌과 힐링 휴식을 취하기엔 좋았네요

백**

★★★★★

ROOM#202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변 관광포토존도 있고 낚시도 가능!

제스트 펜션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인간미 넘치는 사장님께서 2019년 6월달쯤 오픈했다고 하셨는데

관리가 너무 잘되있더라구요!! 포토존도 2층하고 옥상 에도 있고

펜션 바로앞이 자물쇠 포토존있는 방파제도 있고 바로 왼쪽편이 주상절리도 있고

주상절리해안산챈로도 있어서 아침에 일출 보면서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펜션 바로앞이 바닷간데 진짜 물고기 손바닥보다 큰애들이 엄청 많았어요!!

다음엔 낚싯대 챙겨갈 생각입니다 ㅋㅋ

사장님은 앞에 통발 넣어두고 문어 5마리 잡아드셨다네여ㅋㅋㅋ

그리고 펜션 자체에 햇빛이 너무 잘 들어왔고

테라스에서 스파도 할수있고 바베큐도 바로 그자리에서 해먹을수있으니

너무너무 감성터지는 여행이였네여!! ㅋㅋ

낮에 찍힌 사진은 저희가 퇴실할때 정리하면서 찍은거라 조금 어지러울수 있어요

그리고 바닥이 대리석인데 보일러 잠깐틀었는데

아주 구들장처럼 뜨끈뜨근~하니 너무 좋았어여

조만간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네요

이 주변에 펜션 다 둘러봤어도 이곳만한곳은 없었습니다 ㅋ

고민하지마시고 직접 가셔서 좋은 경험 해보세여!!

사장님이 도착하시면 예쁘게 사진도 직접 찍어드려용!!ㅋㅋㅋ

이**

★★★★★

ROOM#202

별 다섯개 두번줘도 안 아까운 숙소

경주여행 이틀 후 제스트57에서 제트스파로 피로 풀고 문무대왕릉과 주상절리를 보기로 계획! 숙소는 엄청 깨끗했어요 사장님께서 빙부상을 당하셨는데도 중간에 오셔서 수건을 챙겨주시고 가셨어요 이불도 깨끗하고 주방도 아주 깔끔했어요 필요물품도 잘 챙겨있고 1회용수세미와 매직행주 아주 좋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용 제트스파는 바닷바람 맞으면서 뜨끈하게 한참 이용했어요 이틀동안 매일2만보가량 걸었는데 아주 근육통이 싹 사라졌어요 바닥도 뜨근하게 자고일어나서 남은 하루 일정 잘 마지고 컴백홈 했어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 파도소리 들으며 밤스파 적극 권합니다 완전 깔끔합니다 숙소 전체가 깔끔깔끔 퇴실할 때 사진이라 ㅎ참고하세요

이**

★★★★★

ROOM#402

아이들 때문에 경주가시게 되면 더할라나없이 좋은 선택

하루전 급하게 상품평만 믿고 예약했어요 도착하기전 사장님께서 미리 난방도 켜놓으실만큼 세심히고 친절하세요 사진처럼 쾌적하고 새건물 처럼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깨끗하고 엘리베이터 설치되어 있어 어려움 없이 짐 옮겼어요 초등학생 아들때문에 보문단지랑 불국사 왕릉 첨성대 보러 왔는데 펜션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서 전망도 좋고 해돋이랑 주성절리 가벼운 산책로도 있어서 좋았어요 숮불이 아닌 전기 바베큐는 처음인데 화력도 쎄서 고기도 금방 익혀지고 날씨가 추워서 실내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5분 거리에 하나로가 있어서 여기서 장보셔도 무방합니다 테라스랑 욕조도 넓고 깨끗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수영복 챙겨왔는데 우리아들 2틀 내내 밤에 야경보며 스파하고 좋아라했어요 어른은 괜찮은데 온수도 너무 뜨겨워서 잘 못들어갈 정도로 잘 나오며 바닥이 대리석이라 온돌 수준으로 따스해서 스파하고 나서 추위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난방도 잘 되어있어서 저녁에 잘 때도 땀흘리며 잤어요 여름에 테라스가 넓고 욕조가 깨끗하고 마사지수압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 물놀이 하면서 바베큐하며 식사 챙겨주어도 좋을꺼같이요 비누는 비치가 안되어 있어서 이것만 준비하심되요

박**

★★★★★

ROOM#402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오션뷰 스파펜션

신축이라서 깨끗하고 숙소도 이뻤으며 테라스바베큐라서 편리했어요 추워서 스파를 못한게 아쉽기는 하네요 덜추울때 한번 더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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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4일 20시49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