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누리호텔 쿠팡단독할인진행중

[해운대] 누리호텔 쿠팡단독할인진행중


보고 계신 상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내용은 일절 과장없으며 포스팅 시기에 따라 제품의 가격과 재고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71 누리호텔

★★★★☆ 279개 상품평

44,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상품 구매하러가기

상품평


지**

★★★★★

수페리어 더블룸 바다전망

해운대 오션뷰맛집♥️

샴푸 린스 바디샤워 칫솔 치약 빗 면봉 주시고 스킨 로션은 없어요

바디샤워할때 쓸수있는 스폰지랑 폼클렌징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뷰는정말 끝내줍니다 여자혼자 여행다녀온 후기에요 깨끗하고 따뜻하고 수압도좋고 잘쉬고왔어요 담번에도 아용할 예정입니다




박**

★★☆☆☆

2017년 11월 04일 토요일 슈페리어

부산여행은 두번째입니다 2년전 동생들과 엄마 모시고 넘 즐겁고 편하게 놀다온 추억이 떠올라 다시한번 찾았지요 15층쯤 되는 건물에 중간중간 다른 호텔들이 입주해있고 저흰 14층 객실배정~ 대로변에 위치해있어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좋았던점:

14층이라 해운대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은 넘 좋았고 대로변인데도 시끄럽지않고 조용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고 추가인원분 침구도 미리 객실에 준비되있었으며, (부족한거있음 프론트에 요청할수있다네요) 고층인데도 욕실 수압이며 온수도 잘나와서 씻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수건도 아주 충분히 비치^^

아쉬운점:

입실하자마자 환기도 시킬겸 창문을 열어두고싶었는데 열수있는창이 방충망없는 조그만 창하나뿐이라 행여 모기나 벌레들 들어올까싶어 그마저도 열어두지도 못하고 천정 에어컨이 너무 약해(터보모드로 작동) 조금 덥게 느꼈졌습니다. 구비되있는 세면물품이 2%부족했어요 뭐 둘이묵는거라면 문제되지않겠지만 저흰 여자넷이 쓰기엔 하루라도 넘 작아서.. 다행히 전 밖에 물건을 쓰지않는지라 따로 챙겨가서(세면도구,샤워타올,빗) 프론트에 요청할일은 없었지요 이용하실 분들은 샤워타올,빗등은 꼭 챙겨가세요. 참 거울! 거울이 넘 작고 안보이고..ㅠ 조명탓도 있겠지만 동생들은 침대쪽 벽에붙은 장식용 거울보고 화장했네요 여튼...

어찌어찌 쓰다보니 좋은점보다 아쉬운게 더 많게됐네요




지**

★★★☆☆

스탠다드:고층 [더블베드] [11월]주중(일~목요일)

4살 유아 동반 숙박. 다 좋은데 침구랑 소음 불만.

룸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점과 친절한 프론트는 좋았어요. 해변가가 보이는 방이라 뷰도 너무 좋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잘때였네요. 밖에 소음때문에도 그렇구 침대랑 베게가 불편해서 저는 잘 못잤지만 4살인 저희 딸은 어차피 평소에 베게를 안베고 자는 아이라 상관 없어서 그래도 아이만 잘 자면 됬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둘다 자다가 가려워서 자주 깼어요. 이불 세탁을 잘못했나 아님 매트리스에 진드기가 있나해서 찜찜 하지만 그래도 그다음 여행을 위해 자야만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딸아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좁쌀만한 먼가가 많이 나있고 아이가 가려움을 호소해서 샤워시키고 아기 로션을 발라줬죠. 그리고 1박 2일 숙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도 아이 피부는 계속 그렇네요. 저도 다리 긁었돈 부분에 지금 딱지 앉아 있구요. 제가 진드기 알르레기가 있는데 혹 침구 소독을 제대로 안하신건 아닌지. 여튼 저희 모녀가 이부자리 청결. 진드기. 먼지 등에 예민한데 이번에 여기 숙박 한 후로 다른 서비스는 좋았지만 이 문제로 다시는 숙박을 안할것 같네요. 호텔 분위기는 그냥 모텔이랑 게스트 하우스 사이같았어요. 오션뷰 빼고는 그닥 이 돈을 내고 숙박을 해야했나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오션뷰랑 위치만 보고 간다면 추천. 청결.소음에 민감하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최**

★★★★☆

객실1박 | 누리B[더블베드] <3.15>[3~4월]토요일 (공휴일전일)

실망에서 놀라움으로 변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음.

객실에 입장했을 때 모텔과 같은 인테리어에 조금 실망... 보통 호텔이라고 하면 양탄자 깔려있고 뭐 이런건 아니였으니. 하지만 커튼을 여는 순간 감탄으로 변함. 해운대 앞바다가 완전...끝장.... 해운대 백사장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 구경하기에는 정말 좋음. 오른쪽 동백섬에서 왼쪽 달맞이 길, 뒤로는 상업지구. 특히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나 풍등날리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운치있음. 집사람도 여행끝낼때 숙소 잘잡았네라고 칭찬.

식사는 안되는 호텔이니 조찬은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노보텔에서 해결. 주변에 식당도 많고 술집도 많아서 하루 종일 놀 걱정은 안해도 됨.

난방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줘서 속옷만 입고 있었음. 특히 일하는 분들이 참 친절함.

한 건물에 3개 호텔이 층을 나누어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없어보일 수 있으니 유념. 작업(?)을 하려는 불순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는 않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해운대 바다를 정말 즐기고 싶다면 완전 강추.




이**

★★★★★

스탠다드 바다전망

가성비 가심비 쵝오 ㅋ

달맞이 고개 찜질방 가려다가 쿠팡 생각나서 검색해보고 바로 코앞이라 결제 ㅋ 해운대 해변 딱 가운데에 있어요 앞으로는 고운 빛풍경이 흐르고 파도가 울리고.. 뒤로는 맛있게 먹고 0칼로리고 싶은 것들이.......ㅋ 체크인 하려는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동^^ 밝고 환한 방에 깨끗한 욕실에 아름다운 뷰에 또 감동^^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또 감동^^ 조식은 쪼금 감동 ㅋㅋㅋ 담번 부산행엔 미리 예약하고 가겠어요^^ 편안하게 잘 묵고 왔습니당~~ 감사합니당~^^




상품 구매하러가기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8일 09시34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 지니쇼핑 • Crafted with ❤️ by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