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호텔 오페라21*조식제공*](https://static.coupangcdn.com/image/travel_reactor/travelSeller/hotel/A00075063/1238c2d0-6877-486a-811b-cd143b57517e.jpg)
[전주] 호텔 오페라21*조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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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정언신로 186
★★★★☆ 436개 상품평
39,2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상품평
이**
★★★☆☆
2017년 09월 30일 토요일 디럭스더블
숙소 상태는 청결하고 좋지만 직원응대가 불쾌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괜찮았습니다 침구와 방청소 상태도 깨끗하고 구비용품들도 맘에 들고 방은 사진설명에 나온것과 똑같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무료제공인데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 주변에 모텔이 너무 많긴 했지만 창문을 닫고 있어서인지 시끄럽지도 않았고 난방도 잘되어서 침대에 전기장판도 깔려 있었지만 켜고 자진 않았어요 다음에 전주오면 다시 묵으려했을만큼 숙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손님 응대가 너무 불쾌했습니다. 아이들과 갔었는데 욕조 있는 공간 따로 변기 따로 샤워부스 따로 욕실이 상당히 넓었어요 기분좋게 아이들과 같이 샤워를 하고 입구쪽 바닥에 비누거품등을 없애려 샤워기로 물을 뿌렸어요 샤워후 욕실 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욕실 문쪽으로 샤워기로 물을 뿌린것이 욕실 문 아래 틈사이로 물이 흘러들어가 방쪽으로 물이 흘러가고 있는거에요 나중에 보니 욕실문과 바닥의 틈이 제 손등까지 들어갈정도로 넓었습니다. 32개월과 7살 아이와 함께 가서 작은 애와 전 바닥에서 자려고 이불을 미리 깔아 놨었는데 물이 흘러 방에 깔아 놓은 이불까지 젖었어요 카운터에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하고 이불 교환되냐 했더니 여유이불이 없어서 안된답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차저차 담당자분하고 통화하며 또다시 상황설명을 하는데 이불은 없다며 본인이 확인하러 오겠다 하더라구요 방에 오셨길래 담당자에게 어찌된건지 행동까지 해가며 또다시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담당자 왈 지금까지 이런일이 없었다 본인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다 그럼 제가 일부러 욕실문을 열고 바깥으로 물을 뿌리기라도 했을까요? 몇십분을 담당자와 실랑이를 벌였는데 없다던 이불은 한채 가져와서 주며 손님들이 많이 투숙해서 여유이불이 없는데 본인이 특별히 가져온거라고......이불 가져왔음 된거아니냐는투로 생색내듯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이불...... 누가 사용중이던걸 가져온건지 이불에서 발꼬락내처럼 꾸리꾸리한 냄새도 났어요 ㅡㅡ 그냥 젖은 이불 교환만 해주면 끝날일을 굳이 방에 들어와 본인들은 잘못없고 이런일은 처음이다 손님과 대화하는데 껌까지 씹어가며 응대하는데 너무 기분이 상했습니다 샤워후 바닥 청소하기 위해 입구쪽으로 물을 뿌린 저에게도 잘못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사진을 보면 바닥이 울어있어요 그럼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걸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럼 욕실문에 바닥틈이 넓어 밖으로 물이 새어나갈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경고문이라도 붙여야하는거 아닌가요? 투숙하고 다음날 여행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런 문자도 왔습니다. 실내화가 사라졌다고 신고 외출하거니 그랬냐고...... 아이들이 신고 다녀 아래층에 소음을 줄까봐 방문뒤에 놔뒀는데 본인들이 찾지 못하고 문자를 보내니 더 기분이 상했습니다
정**
★★★★★
디럭스 패밀리룸
여수 여행 계획중에 차에 이상이 생겨서 전주에 묵게 되서 갑자기 예약을 잡았어요.. 객실은 사진으로 보고 결정 했지만 실제로 보고 좋아서 딸과 저는 감탄을 했어요. ㅎㅎ 여자들은 요런거 무지 좋아 하잖아요 ~^^ 룸은 방문 없이 TV벽을 중심으로 나눠져서 더블침대는 룸에 1개씩 있구요. 깨끗하고 잠자리 편하고 화장실은 큰 욕조가 있었지만 사용은 않했구요. 컴퓨터도 있어서 아들이 무지 좋아 했었는데 원하는 게임은 다운이 않되서 못했어요.ㅋㅋ 성인4명 요가격에 조식까지~~! 정말 대박 입니다~ ! 조식도 밥과 한식반찬과 토스트와 잼, 우유, 커피도 있어서 골고루 다~ 먹었어요^^ 차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숙박 하면서 모든게 해결이 되었어요~^^
박**
★★★★★
더블
2번째 방문.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가격이 저렴해진 느낌.
한옥마을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차가 많이 없네요. 그래서 편했지만.
터미널 보다 전주역이 가까움
개**
★★☆☆☆
디럭스 더블룸
일단 주변이 맘에안듬 전주 처음가본건데 대체 별다섯개 별네개준사람들이 이해안감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객실 청소별로 깨끗하지않았음 그리고 들어가서보고 거울테두리 나무에 인위적으로 나있는 작은구멍들보고 기겁함 카메라심었는지안심었는지 몰라서 제대로 씻을수가없었음 기분나빴음 그리고 이불이랑 베게에서 냄새나고 너무심하게 건조함 자다 화장실가려는데 냉장고쪽 바닥에 물이흥건해서보니 언제 넣어놨는지도모를 엄청오래돼보이는 얼음을 냉장고위칸 바닥에그냥 놔둔건지 그게녹아서 냉장고에서 다세서 바닥으로 흥건하게... 그리고 친절도도 별로 아들과 둘이 여행중에 방이많길래 급으로 예약하고 어딘지도 모르는곳을 찾아간건데 역시 비싸도 제대로된곳으로가야함 아이데리고가는거는 완전비추 침대도 심하게흔들려별로 아들은 자주깨고 나는 잠한숨못잤음 완전비추!! 그냥 싸구려게하같은느낌.. 이걸 호텔이라고 별다섯개는 뭐지?? 알바인가???? 정말 별 네개 별다섯개 이해안감 아이방학하면 다시여행갈건데 전주에서는 절대 숙소안잡을생각 내가 상상했던 전주이미지랑 너무다름
김**
★★★★★
2017년 06월 01일 목요일 온돌
주변에 숙박업소랑 술집이 많지만 끝쪽에 있어어 그런지 시끄럽고 하지는 않았네요 조식먹으러 일찍 가서 그런지 한산하고 맛도 무난하고 가족끼리 가기 나쁘지않은듯 다음에 전주오면 다시 숙박할 생각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8일 09시34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