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라인뷰풀빌라

[경주시] 라인뷰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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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솔숲1길 16-3

★★★★☆ 49개 상품평

81,000 원

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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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정**

★★★☆☆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B101호

사진이쁘게나옵니다벌레정말많고인원추가이유잘모르겠습니다

숙소 엄청 산 꼭대기에 있어서 꼭 셔틀을 이용하세요! 자가용이 아니라면! 그리고 픽업버스 예약하셔야합니다. 몰랐는데 막 타고 내렸는데 숙박아주머니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날도 엄청 더웠는데 셔틀 아저씨는 인원 확인도 안하시고 짐 다 실었는데 못타게 하셔서 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 처음에 호텔에 들어갔을 땐 전체적인 화이트 톤으로 되어있어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내 수영장을 보니 벌레가 정말 정말 정말 많았고, 물 위나 물 속에 죽거나 살아있는 각종 벌레들(딱정벌레 초파리 모기 거미 잡다한 온갖 이름 모를 벌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아저씨께서 야외수영장에 더 많았을 텐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야외는 벌레라곤 날아다니는 잠자리 두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실내가 야외보다 벌레가 100배는 많았습니다... 숙소에 그것들을 건질 수 있는 뜰채가 있지만 수영하러 갔다가 벌레를 한참 잡아야 했습니다 직접. 사진 첨부 하는데 1차로 한번 아저씨께서 건져주시고 나가신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점점점 같은게 실제론 눈에 띌 정도의 벌레 사체들 입니다.. . 물에 흰 가루같은 것이 벽과 수영장 바닥에 눈에 띄게 있었습니다. 각종 식기구가 오래된 음식물 찌꺼기에 의해 많이 더러워져 있었고, 수저에 머리카락이 엉겨있었습니다. 확인을 잘 안 하시는 것 같아요. . 인원 추가가 삼만원인데 도저히 왜 그 가격을 받는지 이해가 잘 안 갔습니다. 사람도 3명인데 기본인원인 2명분의 칫솔과 목욕가운이 있었고, 가운을 하나 더 달라고 여쭤봤는데 원래 두 개만 제공 된다고 거절당했습니다. 방이 6명까지 들어가던데 그럼 그 사람들은 두 개로 어떻게 사용을 할련지 참 걱정이 되었습니다. . 좋은 점을 쓰자면 방음이 정말 잘 됩니다. 그리고 닌텐도 위가 있어서 밤새 잘 쓰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스파가 있어서 수영 후에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 하얀색이라 사진은 잘 나옵니다. 후기나 상품 사진보고 좋겠다 싶어서 갔는데 에어컨이 시원한 것 말곤 잘 모르겠네요. 야외 수영장 미끄럼틀 있어서 재밌습니다. 유아용인 것 같긴하지만. . +튜브랑 물놀이공 있습니다. 그리고 튜브가져가시면 바람넣는 거 있어요. 자전거 바람넣는거. 가끔 사라졌다 생겼다 하니 잘 찾아보셔야 해요..!




강**

★★★★☆

<선택2> B101/B102/C101/C102 중 택1 [비수기특가] 토요일

훌륭합니다 다만 약간의 아쉬움이...

3/4 b101에 숙박했습니다. 예전에 고성 오호락에서 숙박한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너무 잘 놀아서 다시한번가려다 가격의 압박으로 이번엔 라인뷰를 선택했습니다.

두곳을 비교하자면(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가격의 차이가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호락-64(주말 행사가 48&온수비10& 아이추가비 2명 각각3) 라인뷰-43(쿠팡가 36&아이추가2명 각각3만원)

확실히 가격은 라인뷰가 착합니다 단, 시설면에서 아쉬움은 수영장의 습기가 외부로 나갈공간이 부족해서인지 실내가 상당히 습합니다. 또한 미온수의 온도도 오호락은 따뜻하다라면 라인뷰는 차갑지않다라는 정도입니다(대신 오호락은 다음날 아침에는 조금 뜨겁습니다)

두번째 아쉬움은 입구를 찾기가 조금 헷갈립니다.(네이버 네비로 찾아갔는데 주변에 팬션이 여러개가 있어서 조금 헤메었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헷갈린걸수도 있지만 도로 초입부(편의점근처에 표지판이 하나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마지막 아쉬움은 침대가 쿠션이 많이 내려앉은듯합니다

아 사진으로 볼때 수영장에서 애들이 미끄러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가보니 발판이 길게 깔려있어서 걱정하지않아도 될듯합니다 여자실장님과 관리하시는 남자분은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애로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셨고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셨습니다

P.s 혹시나 포켓몬고를 하시는 분들은 포켓볼을 넉넉하게 준비해가세요 ㅋㅋ 주변에 포켓몬들이 널려있습니다 다만 포켓스탑이 없어서 나중에는 그냥 군침만 흘렸습니다 ㅋㅋ




임**

★★★☆☆

<선택3>[수영장이용포함] B201~202, C201~202 성수기 토요일

울산 산업단지쪽이구요. 수영장은 개인으로 쓸 수 있는점이 메리트 있었던듯해요. 5갤아기와 친정식구들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수영시간제한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물도 미지근해서 아기랑 함께 수영할 수 있는것도 좋았네요,밖에서 모기물리며 밥먹지않고 부엌에서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덥다고들 하시던데, 에어컨1대와 선풍기한대가 있는데 워낙 천장이 높고, 실내가 넓은지라, 수영후어 엄청 시원했어요~ 계속 덥다하며 있으면 더 덥겠죠ㅋㅋ

여분의 매트리스도2개나 있었어요ㅎ 조금 불편한건 이불이 사람 수만큼 있음 좋았을 것 같구요, 수건이인당1장씩 밖에 제공되지 않는다는것이, 불편했네요ㅠ 호텔이나 리조트 이용해도 이가격에 언제든 .. 수건은 올려주시던데, 그 흔한 각티슈도 없어서..두루마기휴지를 썼었긴 했어요ㅠㅠ.. 가실 때 쓰실 휴지는 가져가셔야 할 것같아요. 수건은 여름때만 1인1개라고해요^.^;;; 겨울에도 수건쓸일이 많을진 모르겠지만요~~ㅠㅠ

가격대비 조금은 아쉬우면서도 좋은추억 만들고 왔네요^^




진**

★☆☆☆☆

2017년 11월 02일 목요일 B101호

경주로 가족들 여행을 가면서 28개월 , 22개월 된 아기들 물놀이 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경주랑 쫌 떨어져 있어도 물놀이 가능한 펜션으로 예약 했습니다. 예약할때, 기준인원수를 잘못 보는 바람에.. 현장에 도착해 추가로 성인 3인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 그래도 놀러 나왔으니 기분 좋게 놀고 가자는 마음에.. 물놀이도 하고 했지만..(물에서 20분 정도 놀고 나니 몸이 따가웠어요~) . 7시반쯤 되니.. 주인 아저씨는 퇴근하시고, 펜션 건물에 저희 가족들만 남게 되니 무섭더라구요. (평일이라 예약이 저희만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볼거리도.. 편의시설도 없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 천장에서 물이 새서 바닥에 똑!똑! 하고 떨어지는 바람에 누워있다가 얼굴에 봉변 당했습니다. . .

풀빌라가 비싸다는건 알고 있지만.. 가격대비 관리도 안되는거 같고, 실망스러웠어요 . 뒤 늦은 후회지만 이 가격이면.. 물 놀이 포기하고.. 경주 중심에 있는 넓은 펜션 예약해서 더 즐겁게 놀수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한**

★★★★★

2018년 05월 21일 월요일 C102호

원없이 수영하고 옵니당 ㅎㅎㅎ 물 온도도 괜찮구용 단점은 아니지만 수영장이있으니 조금 습한건잇습니당 진짜 수영하구 먹고 수영하구 자고 수영하구 먹구 수영하고!! 이가격이면 딴 풀빌라 갈수도없음 !!ㅎㅎ 관리하시는분도 친절하시구요 좋습니당 또 가고싶습니당 ㅠㅠ 수영장도 크구 솔직히 이가격에 이크기 수영장 옶습니당! 폰으로 수영장 다 담기 어려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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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28일 09시34분 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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